비 예보에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 태화강 체육공원에서 진행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2025 태화강 마두희 축제의 메인 행사인 큰줄당기기 '마두희'의 진행 장소가 시계탑 사거리에서 태화강 체육공원으로 변경됐다.
울산 중구는 마두희 행사가 열리는 오는 14일 비 소식이 예보됨에 따라 장소를 시계탑 사거리에서 태화강 체육공원으로 변경하고 행사 시간도 오후 3시에서 오후 4시로 한 시간 늦췄다고 11일 안내했다.
이날 주민 4000여 명은 각 동의 특색을 살린 복장을 입고 태화강변에서 큰줄당기기를 할 예정이다. 이어서 도호부사 행차, 태화강 마두희 플래시몹 이후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줄을 당기며 3판 2선승제로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하루 앞선 오는 13일 오후 7시 태화강 체육공원 주 무대에서 예정대로 진행한다.
개막공연부터 하이드로 플라잉 워터쇼,
2025-06-11 18:52:14 |
파이낸셜뉴스
[단독] 슬쩍 물러서는 정부…소상공인 짓누르던 ‘키오스크 의무화’ 보류 가닥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을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약 590만명이 규제에서 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
2025-06-11 18:51:57 |
매일경제
‘신임 코넥스협회장’ 황창순 “시장제도 개선점 발굴·투자 유치할 것”
코넥스협회는 11일 황창순 태양3C 대표이사를 제5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협회장은 지난 1988년부터 현재까지 대표이사로서 태양3C를 경영해 왔다. 황 협회장이..
2025-06-11 18:49:55 |
매일경제
경북,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준비 ‘탄탄대로’
【 안동=김장욱 기자】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향해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경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등에 관한 브리핑을 열고 차질 없는 준비 현황을 강조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현재 정상회의장 준비 등 완벽한 인프라 구축, 경제·문화 APEC을 위한 콘텐츠 개발, 시민 APEC 완성을 위한 시민참여 확대 등 지방 차원에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140일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APEC 행사 계획 및 주요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마련될 정상회의장은 한국적인 미를 토대로 첨단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회의 환경을 마련해 나갈
2025-06-11 18:49:21 |
파이낸셜뉴스
"기후에너지부 신설, 전남이 최적입지"
【 무안=황태종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사진)가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과 관련해 11일 입장문을 내고 "에너지수도로서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이 있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유치돼야 한다"며 유치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기후 위기가 미래세대 생존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기후·에너지 정책이 부처 간 칸막이 행정과 분절된 책임 구조 때문에 실효성이 크게 떨어졌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신재생에너지 인허가만 해도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지자체가 각기 따로 움직이는 구조
2025-06-11 18:49:16 |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 싱크홀 지도, 부작용 우려에 비공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싱크홀 지도 공개와 관련해 "원인을 분석하려면 완성도 높은 정보 지도 제작이 필요하다"며 "비용도 많이 들고 기간이 많이 소요돼 단기간 작업으로 공개하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게 저희 판단"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11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나온 서울시의 '싱크홀 지도 비공개' 방침에 대한 질문에 "(비공개 지도는) 지하 시설물의 위치를 표시해서 지하 구간을 포함한 공사를 할 때 참고할 자료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토질이나 지하수 흐름을 반영하지 않아 자칫 잘못 공개되면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는 정책적 판단 때문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특히 "싱크홀 지도는 정확도가 높은 지도가 아니라 공개를 자제할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재원
2025-06-11 18:49:13 |
파이낸셜뉴스
‘사회부총리직’ 교육부서 행안부로… 재난관리 역할 키운다
이재명 정부가 교육부에서 맡아온 사회부총리 직책을 앞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맡도록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회 부처 간 위상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부총리는 교육·사회·문화 정책을 총괄하며 정부 내에서 비경제 분야의 정책 조율을 담당한다. 경제부총리와 함께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을 조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정부조직법을 개정해 현재 교육부 장관이 맡고 있는 사회부총리 직책을 행안부 장관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조직법 소관부서인 행안부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며, 개정안이 마련되면 조속히 국회에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가 국민 안전과 치안 강화에 역점을 두면서, 사회부총리의 역할을 교육부 장관보다는 행안
2025-06-11 18:49:08 |
파이낸셜뉴스
尹 측, 경찰에 "불출석 하겠다" 의견서
경찰과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에 불출석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11일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시도행위는 위법하고 무효인 직무집행"이라는 취지의 불출석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전혀 소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석 요구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므로 충분한 수사를 거친 후 다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수처가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을 청구한 행위와 체포영장 발부도 그 자체로 위법하다"며 "영장 집행을 시도하는 과정에서도 책임자의 승낙과 영장 제시 없이 수색하는 등 여러 불법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같은 공수처의 위법한 체포영장 집행 시
2025-06-11 18:47:28 |
파이낸셜뉴스
軍,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상부 지시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를 지시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지 1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군 당국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남북 관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의지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국민께 약속드린 바를 실천한 것"이라며 "특히 북한의 소음 방송으로 인해 피해를 겪어 온 접경지역 주민의 고통을 덜기 위한 실질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북한의 중대한 도발이 없던 상황에서 긴장완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남북 간 군사적 대치상황을 완화하고 상호 신뢰 회복의 물꼬를 트기 위한 것이다. 강 대변인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
2025-06-11 18:47:26 |
파이낸셜뉴스
'검찰청 폐지·공소청 신설' 檢개혁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국가수사위원회 설치가 골자인 '검찰개혁 법안'을 발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가 검찰의 짜맞추기식 억지 기소라는 판단아래 새정부 출범이후 공소와 수사 분리 등 본격적으로 검찰개혁의 칼을 빼든 모양새다.
민주당 김용민·강준현·민형배·장경태·김문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개혁을 이번에는 제대로 완수하겠다. 이제 국민의 요구를 완수할 때로 더 미룰 수 없고 늦어져서도 안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의원들의 모임인 '국회 공정사회포럼'(처럼회) 소속이다.
검찰개혁 법안은 '검찰청법 폐지법률안', '공소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2025-06-11 18:47:24 |
파이낸셜뉴스
“진에어 비행기는 위험합니다” 현직 진에어 기장의 내부 고발…진실공방
“진에어 비행기는 위험합니다.” 외부의 목소리가 아니다. 내부 고발 차원의 경고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물론 익명을 보장한 직장인 커뮤니티 내용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
2025-06-11 18:47:23 |
매일경제
"야간·교대근무는 2급 발암물질" 경찰관도 '직업성 암' 인정받나
경찰청이 경찰관의 '직업성 암 질환'의 업무 관련성 입증을 위한 특화 연구에 나선다. 경찰은 경찰 공상추정제 적용 질병에 직업성 암도 포함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경찰관 암 질환 발생과 직업적 요인 상관관계 등에 관한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경찰관의 암 발생 위험이 특히 크지만, 공상 인정을 받기는 유독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됐다. 경찰은 △야간·교대근무 △라디오파 △자외선 △초미세먼지 △디젤엔진연소물질 △다환방향족탄화수소 등 다양한 발암 요인에 노출돼 암 유병률이 매우 높은 수준의 직업군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직무의 70%는 2급 발암물질을 유발하는 야간교대근무로 이뤄진다. 야간교대근무는 생체리듬을 교란시키고 수면 부족, 호르몬 분비
2025-06-11 18:47:18 |
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 제재는 부당"… 2심 재판부도 삼바 손 들어줬다
회계기준 고의누락 등의 이유로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임원들을 해임할 것을 요구한 금융당국의 제재는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2심에서도 유지됐다. 기업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가 과도하거나 근거가 부족할 경우 법적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점을 재차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기업의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보호하려는 취지로 읽힐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고법 행정6-3부(백승엽·황의동·최항석 고법판사)는 11일 삼성바이오가 증선위를 상대로 낸 임원 해임권고 등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증선위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에 이어 삼성바이오의 손을 들어줬다. 삼성바이오는 지난 2012년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에피스)를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오젠과 합작해 설립하면서 바이오젠에 삼성에피스 지분을
2025-06-11 18:47:17 |
파이낸셜뉴스
LH, 아파트 조명기구 디자인 내달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LH 조명기구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H 공동주택 공간디자인 품질 향상과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발굴을 통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LH는 공모 입상 작품을 활용해 조명기구 디자인 풀을 구성하고 현장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상 품목은 총 14종으로 거실등, 침대등 등 단일세대 7종, 계단실센서등, 출입구 조명등 등 공용부 7종이다. 참가 자격은 공모 대상 조명기구의 직접생산증명서와 KS 증명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입찰 참가 자격을 갖춘 2개 업체까지 공동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일정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1차 작품 접수를 받고, 9월 2일부터 5일까지 2차 작품 접수를 받는다. 당선작은 9월 말에 발표하며, 총 6개 작품을 선정한다. 입상 업
2025-06-11 18:44:24 |
파이낸셜뉴스
이성해 이사장, 철도시설 안전 직접 챙겨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1일 오전 1시 경부선 평택역~성환역 구간의 선로 자갈을 교체·정비하는 유지보수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9일 오전 4시 50분에도 광명역을 출발해 익산역에 도착하는 KTX 고속선 점검 열차에 탑승해 차량 전력 공급 이상 유무 등 철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당시 이 이사장은 기관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도운영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 이사장은 "철도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최아영 기자
2025-06-11 18:44:23 |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 주택 사들이고 설명회도… 일상회복 돕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해 피해 주택 매입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피해 지원 신청을 독려하며 피해 사각지대를 줄여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피해 지원 신청 독려 설명회 개최 11일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피해 주택 매입 △대체 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 △긴급 주거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으로 정부가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는 3만400명이다. 그러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피해 지원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실제 피해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피해 구제 수혜자 확대를 위해 피해 지원 신청 독려에 나섰다. 피해 지원 방안 홍보를 강화해 적기에 피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나선 것이다. 설
2025-06-11 18:44:20 |
파이낸셜뉴스
하이퍼엔드주택 삼성동 '라브르 27' 완판
서울 강남권에서 추진 중인 다수의 최고급 주거단지 프로젝트들이 착공도 못하고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완판' 사례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조성 중인 럭셔리 주거시설인 '라브르 27'이 최근 전 물량이 소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행은 고려자산개발, 시공은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이다. 경기고등학교 맞은편 옛 대웅제약 사택부지에 들어선 해당 최고급 주거시설은 지상 5층~지상 7층, 2개동 규모로 총 27가구로 지어진다. 상위 0.1%를 겨냥해 조성하는 '하이퍼엔드 공동주택'이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완판 요인으로 각 가구별 '커스터마이징'으로 만족도를 높인 것을 꼽고 있다. 또 '신경 건축학'을 기반으로 한 설계, 넓은 가구당 대지지분 등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것이 주효했다는 지적이다. 아울
2025-06-11 18:43:21 |
파이낸셜뉴스
하루아침에 분담금 674억 폭탄… 대통령도 질타한 지주택
입주를 한 달 앞둔 대구 내당3지구 지역주택조합원들이 최근 674억원 규모의 공사비 인상 통보를 받고 반발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인상의 근거와 산출 과정이 공개되지 않은 데다 조합원당 부담액이 대폭 늘어난 점이 이유다. 불투명한 구조로 지적받아온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문제점이 다시 한번 드러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유세 중 해당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 건설사명을 거론, 문제를 제기한 바 있어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나 대책 마련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난 10일 조합원들은 서울 서초구 S건설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비 인상 철회를 요구했다. 이 자리에는 다음달 입주를 앞둔 S건설의 전주지역 지주택조합원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4월 공사비 인상안을 거부한 뒤 공사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
S건설은 올해 초 내
2025-06-11 18:43:1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