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방문의 달’ 5월 한 달간 관광객 788만명 찾아...역대 최다 기록
전남도가 여행업계 위기 극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 달간 운영한 ‘전남 방문의 달’에 788만명이 전남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남 방문의 달’ 한 달 동안 시행 직전인 지난 4월(601만명)보다 187만명(30%)이 늘었고, 지난해 5월(730만명)보다 58만명(8%)이 더 방문했다. 이는 역대 5월 관
2025-06-11 18:59:19 |
세계일보
검찰 수사·기소권한 완전 분리 방점… 檢 내부는 ‘뒤숭숭’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검찰청을 폐지하는 대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른바 ‘검찰개혁안’을 발표하자 검찰 내부는 뒤숭숭한 분위기다. 이 안이 실현되면 검찰청 검사들은 공소유지 기능만 갖는 공소청에 남거나,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할 중수청 수사관으로 이동하게 된다. 법조계 안팎에선 일선 검사들의 대거 사직 가능성이 거론된다
2025-06-11 18:58:44 |
세계일보
[정상균의 에브리싱] ‘투자 대통령’을 기대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사에 언급한 신산업 투자는 두 문장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의 대대적 투자·지원, 산업강국 도약 정도로 요약된다. 국정비전 중 비중이 작다 해도 실용과 성장의 깃발을 내건 이재명 정부에 기대를 걸고 싶다.
통상 대통령이 참석할 정도의 투자행사는 국가 경제적 상징성, 조(兆) 단위 프로젝트는 돼야 한다. 안타깝게도 이 대통령은 임기(2030년 6월 3일) 내 참석할 만한 굵직한 투자 프로젝트가 몇 안 된다. 문재인·윤석열 정부의 저조한 신산업 투자와 여야 간 가치·이념 갈등 탓이다.
이 대통령이 직접 갈 것 같은 몇 안 되는 투자 건은 이렇다. 가장 가까운 것이 올 11월쯤 SK하이닉스의 충북 청주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공장 준공식이다. 국내 첫 AI 반도체 증설 투자라는 점에서 직접 참석할
2025-06-11 18:58:05 |
파이낸셜뉴스
[강남시선] 유형자산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던 수년 전 다수의 코인 백서를 정독했다. 실질적 펀더멘털 부재로 비전, 기반기술, 로드맵, 발행량 등을 명시한 안내서 외에 마땅한 선택지가 없었다. 하지만 막연한 기대감이 팽배한 시장에서 텍스트 의미가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았다. 이후 식었던 관심에 불을 지핀 건 스테이블코인이다. 법정화폐, 국채 등을 담보로 일정한 가치를 유지하는 코인은 더 이상 가상자산이 아니라 유형자산이다.이 같은 통화혁명에 재빨리 올라탄 곳은 세계 최대 경제국 미국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이어 미국 상원 토론종결 투표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법(지니어스법)이 가결돼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는 등 법제화에 속도가 붙었다. 페트로달러가 달러를 기축통화로 올려 놨다면, 스테이블코인은 흔들리는 달러
2025-06-11 18:58:03 |
파이낸셜뉴스
중국선 진통제, 한국선 마약… ‘거통편’ 주의보
서울 동대문구 한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던 중국 국적 여성 A(68)씨는 자신이 법정에 서게 될 줄 몰랐다. 돌보던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자 갖고 있던 진통제를 줬을 뿐이다. 먹으면 금세 통증이 가라앉아 중국에선 남녀노소 애용하는 약이었다. 그런데 ‘거통편’이라고 불리는 이 약은 향정신성 의약품인 ‘페노바르비탈’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마약류관리법에
2025-06-11 18:57:57 |
세계일보
노동계 “2026년 최저임금 1만1500원으로”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 시급(1만30원)보다 14.7% 오른 1만1500원을 요구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참여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요구안을 발표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노동계가 밝힌 최초 제시안이다. 시급 ‘1
2025-06-11 18:57:46 |
세계일보
“제도 자체 몰라” “눈치 보여”… 있어도 못쓰는 ‘근로시간단축’
2022년부터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서 55세 근로자는 은퇴 준비를 이유로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쓸 수 있게 됐으나 실상 근로자 절반은 ‘전혀 활용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로 은퇴 준비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만큼 제도 활용을 위해 대체 인력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중장년·고령자의
2025-06-11 18:57:32 |
세계일보
남한권 울릉군수 “지속가능한 독도 방문 위한 적극 협조 요청”
경북 울릉군은 지난 10일 경주 황룡원 금강홀에서 개최된 민선8 기 제15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내 시장·군수 22명을 포함한 경북도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독도에 방문한 방문객 중 경북도민은 전체 방문객 중 3%에 불가하다면서 경북도 시·군민의
2025-06-11 18:57:26 |
세계일보
티맥스소프트, 박기은 부사장 선임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가 박기은 전 KB국민은행 테크개발본부장(부행장·사진)을 신임 연구본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본부장은 30년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몸담으며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연지안 기자
2025-06-11 18:56:35 |
파이낸셜뉴스
BTS 지민·정국 전역… 완전체 복귀 임박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11일 전역했다.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동반입대한 지 1년6개월 만이다. 둘은 육군 5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했다. 특히 평소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요리 실력을 뽐내던 정국은 소속 부대에서 조리병(취사병)으로 복무해 화제가 됐다. 11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거수경례를 하거나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슈가만 소집해제되면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게 된다. 팀의 맏형 진은 지난해 6월, 제이홉은 지난해 10월, RM과 뷔는 지난 10일 각각 전투복을 벗었다. 지민은 지난 1월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아미' 여러분과 만날 날들이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마주하게 될 그때를 생각하며 만나기 전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2025-06-11 18:56:31 |
파이낸셜뉴스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AIA ‘프레지덴셜 메달’ 받았다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한국건축단체연합 대표회장)이 미국건축사협회(AIA)로부터 '프레지덴셜 메달'을 받았다. 11일 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IA 연례 컨퍼런스에서 에블린 M 리 AIA 회장으로부터 해당 훈장을 받았다. 이 상은 AIA와 해외 건축단체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5-06-11 18:56:24 |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 서울시 인증 유망 中企에 ‘성장 컨설팅’
우리은행은 우리투자증권, 하이서울기업협회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서울시가 인증하는 유망기업 인증제도인 '하이서울기업'을 운영한다. 800여개 회원사와 함께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천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기업금융 전담조직인 '비즈(BIZ)프라임센터'를 매칭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비즈프라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에 배치된 전담 매니저가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자금조달 △자산관리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5-06-11 18:56:21 |
파이낸셜뉴스
“당분간 회복 못할 줄 알았는데”...불과 한 달 만에 이름값 증명한 M7
한달동안 관련 ETF 12% 상승 S&P500상품 수익률 앞서 “호실적 기대, 올해 더 뛸 것”미국 주식시장을 이끄는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M7)’ 기업들이 연초 불거졌던 성장 ..
2025-06-11 18:56:18 |
매일경제
인천국제공항公, 인천공항 2활주로 공사 안전점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공항 제2활주로 재포장 공사 현장에서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점검에는 이 사장, 김동철 공항건설단장, 시공사인 금호건설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이 사장은 "혹서기 대응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규모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5-06-11 18:56:18 |
파이낸셜뉴스
[fn 이사람] "디지털자산 규제공백 메워야 금융시장 발전"
"규제가 명확하지 않으면 사회적 평판을 중시하는 건전한 사업자일수록 진입을 주저하게 되고, 규제 공백을 이용하려는 일부 사업자들만 시장에 남는 왜곡된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을 지키려는 사업자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합니다." 황현일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11일 "가상자산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법규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통과시켜 가상자산 사업자들에 대한 진입·영업행위 규제를 도입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변호사는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삼성증권 상품개발팀에서 근무한 후 2013년 금융위원회 사무관으로 재직하며 제도 설계의 최전선에 섰다. 그러나 정책이
2025-06-11 18:56:10 |
파이낸셜뉴스
[부고] 김현미씨(강원경찰청 기획예산계 행정관) 부친상·주기홍씨(영월경찰서 경무계 경감) 장인상 外
▲김경석씨 별세·김순흥(한국사회조사연구소 소장·전 광주대 교수) 승미 승아 달아 별아씨(미즈피아병원 원장) 부친상·정영해씨(전 동신대 교수) 시부상·이재견씨 장인상=11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62)521-4444 ▲김종선씨 별세·김현미씨(강원경찰청 기획예산계 행정관) 부친상·주기홍씨(영월경찰서 경무계 경감) 장인상=11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 (033)256-4444
2025-06-11 18:56:08 |
파이낸셜뉴스
나랏돈 부정 수급 2024년 1042억원
지난해 309개 공공기관에서 부정수급이 적발된 나랏돈이 10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가 11일 발표한 관련 점검 결과,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309개 공공기관에서 환수가 결정된 부정수급은 총 16만2042건, 1042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제재부가금은 288억원이 부과됐다.
공공재정지급금의
2025-06-11 18:55:52 |
세계일보
4년만에 ‘쌀값 폭등’ 쇼크 오나…정부 비축미 방출 ‘초읽기’
1가마 19만9668원…1달 새 1.9% 상승 쌀 재고는 54만t…일본 실패 사례에 자극 양곡관리법 개정안 위한 명분 쌓기 시선도정부가 4년 만에 정부양곡을 시장에 방출하는 방안을..
2025-06-11 18:52:59 |
매일경제
‘어쩌면 라스트 댄스’ 손흥민의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월드컵 예선을 조 1위로 마무리했으며 16년 만에 월드컵 예선 무패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이 현재와 같은 최종 예선 방식에서 '예선 무패'를 기록한 것은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제 한국의 시선은 내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한다. 48개국으로 출전국이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한 후 토너먼트에서 두 번 승리해야 목표인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 당시와
2025-06-11 18:52:25 |
파이낸셜뉴스
오기소 vs 김홍택 ‘그린 위 한일전’
제7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12일부터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 사우스코스(파 72만7293야드)에서 펼쳐진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6회(연 2회)에 걸쳐 개최됐던 한중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한 대회로 2018년 재창설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3년 연속 일본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대회를 제패한 선수는 장유빈을 한 타 차로 꺾고 우승한 오기소 타카시다. 그는 올 시즌 일본투어 7개 대회에 출전해 6개 대회에서 컷 통과했으며 최고 성적은 지난주 열린 'BMW 일본 골프 투어 챔피언십 모리빌딩컵'에서 기록한 공동 6위
2025-06-11 18:52:1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