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에서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사장·56·사진)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홍 사장은 내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홍 사장은 2011년 글로벌컨설팅 기업인 베인&컴퍼니에 합류해 아태지역 정보통신, 테크놀로지 부문 대표, 글로벌디렉터, 베인&컴퍼니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통신과 미디어, 테크놀로지 등 정보기술(IT)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사업 비전과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전략가로 꼽힌다. 홍 사장은 2019년 LG에 합류해 ㈜LG 경영전략부문장으로서 그룹 차원의 성장 동력 발굴은 물론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미래사업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하
2024-11-21 18:12:46 · 파이낸셜뉴스KB라이프생명, 서울대와 MOU…노인 요양·돌봄 서비스 산학 연구
2024-11-21 18:11:41 · 한국경제DB금융투자는 DB자산운용에 대한 기존 보유 지분 55.33%에 더해 나머지 지분을 모두 취득해 DB자산운용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1일 밝혔다. DB금융투자는 지난 ..
2024-11-21 18:11:26 · 매일경제尹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과방위가 내일이라도 전체회의를 열어 경과 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송부 시한은 22일까지다. 과방위는 지난 18일부터 전날까지 사흘간 박 후
2024-11-21 18:11:22 · 세계일보2019년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한 580억원 규모 가상자산 탈취 사건이 북한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 가상자산 탈취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국내 수사기관이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19년 11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관하고 있었던 ‘이더리움’ 34만2000개
2024-11-21 18:09:57 · 세계일보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1일 담양군청에서 '광주청사관리소-담양군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 기반을 둔 중앙정부 기관과 인근 지자체가 상호 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자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 △지역 농특산물 판촉 지원을 통한 농민 소득 증대 및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청년층 교류 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 기부 참여 유도를 위한 정보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지원 및 협력을 추진한다. 인근 지자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부문화 인식을 높이고 기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2024-11-21 18:09:18 · 파이낸셜뉴스‘대전·충남 통합’ 선언… GRDP 190兆 경제거점 초읽기
【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와 충남도가 1989년 분리 이후 35년 만에 통합을 추진한다. 양 시·도는 인구 360만명, 지역내총생산(GRDP) 190조원 규모의 초광역경제권을 구축해 수도권에 이은 대한민국 2위 경제 거점을 만들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21일 대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에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등과 함께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발표했다. 양 시·도는 공동선언을 통해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소멸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같은 역사와 공동체 의식을 가진 양 시·도의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광역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주민의 복지
2024-11-21 18:09:07 · 파이낸셜뉴스“스타트업 혹한기 여전…창업자 옥석 가려졌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조사
창업자와 투자자 10명 중 6명은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지난해보다도 위축됐다고 평가했다. 인공지능( AI) 등 딥테크 기업 투자 편중 등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2..
2024-11-21 18:09:05 · 매일경제"우리동네 마음상담소 늘려 일상속 고립감 해소할 것"[서울을 움직이는 사람들]
"외로움과 고립감을 방치하면 자살 위험 등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마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외로움 없는 생명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일상 속 마음 돌봄에 중점을 뒀다. 서울시에서 정신건강 정책을 총괄하는 김태희 시민건강국장(사진)을 만나 자살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에 대해 들었다. 김 국장은 21일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이 커지며 서울시민 절반 이상이 스스로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우울감 경험률도 5년 사이 늘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2024-11-21 18:08:59 · 파이낸셜뉴스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무제한 정액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이달 말부터 고양시와 과천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30일 첫차부터 기후동행카드로 고양시(3호선·경의중앙선·서해선)와 과천시(4호선)에서 지하철을 탈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27일 서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기후동행카드는 3월 30일 김포골드라인, 8월 10일 진접선과 별내선으로 이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는 인구 100만 도시인 고양시와 경기남부 길목인 과천시까지 서비스 지역이 확대됐다. 이용 범위 확대로 3호선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역에서 서울시 송파구 오금역까지 전체 44개 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의중앙선은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역~구리시 구리역 34개 역, 서해선은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역~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역
2024-11-21 18:08:50 · 파이낸셜뉴스아이오닉 9 첫선…한복 닮은 '옆태', 한번에 532㎞ 주행
2024-11-21 18:08:43 · 한국경제베일 벗은 아이오닉9… 현대차 "캐즘 뚫고 글로벌 EV 주도"
현대자동차가 첫 대형 전기차 아이오닉9을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을 정면돌파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장재훈 현대차·기아 부회장 내정자(현 현대차 사장)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전기차 톱3' 전략을 강화해 갈 것임을 예고했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과 한국 아산공장, 두 곳에서 아이오닉9을 생산, 한국시장을 필두로 미국, 유럽 등지에 잇따라 투입할 예정이다. ■"미국용 아이오닉9 美서 생산"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의 유명 건축물인 골드스타인 대저택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국은 현대차의 최다 판매 시장이자, 대형 SUV의 선호도가 높은
2024-11-21 18:08:36 · 파이낸셜뉴스롯데케미칼이 회사채 원리금 상환과 관련해 유동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가용자금이 4조원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그룹도 현재 부동산·가용예금만 71조4000억원에 달하는 등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며 계열사 전반의 재무 안정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케미칼은 최근 발행한 회사채 14개에 대해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해 사채권자 집회를 소집하고 특약사항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채권자 집회에 대한 세부사항은 조만간 공시될 예정이다. 다만 이는 석유화학 업황 침체에 따른 수익성 저하 여파로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해 원리금 상환에는 문제가 없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0월 기준 활용 가능한 보유예금 2조원을 포함해 가용 유동성 자금을 총 4조원 상당
2024-11-21 18:08:24 · 파이낸셜뉴스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연계 활동과 함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AI 컴퍼니'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SK네트웍스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3·4분기 매출액 2조428억, 영업이익 286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74.9% 증가했다. SK매직과 워커힐의 성장세가 계속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SK매직이 올해 신규 출시한 초소형 직수 정수기, 코어 360도 공기청정기 등은 고객 호응을 이어갔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협업해 출시한 제품들은 유니크한 색감으로 MZ세대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워커힐은 파크 콘서트, 피자힐 가을 페스티벌 등 행사와 숙박 패키지가 고객 발길을 이끌었다. 또 워커힐 김치를 비롯한 간편식, 리빙 제품 등을 판매하는 워커힐 스토어
2024-11-21 18:08:18 · 파이낸셜뉴스美스타벅스 노조 가입 ‘껑충’…“일손 부족해 주문 항상 밀려”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미국에서 500여개 매장을 새로 개점하면서도 최근 인력을 1만8000명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은 일손 부족 문제를 가장 큰 불만사항으로 꼽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스타벅스의 전체 직원 수가 9월 기준 21만1000명으로, 1년 전인 22만8000명보다 1만7000명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
2024-11-21 18:08:1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