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모범 노동자·기업인에 산업평화상
부산시는 지난 8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2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상으로 1993년 처음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32회째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모범노동자·기업인) 8명 △산업평화공로상 부문(유관기관 및 단체 구성원) 2명 등 모두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2024-11-10 19:27:45 |
파이낸셜뉴스
부울경女벤처협회 창업 경진대회
(사)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회장 전혜정)는 최근 '제1회 K-여성벤처인 육성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열렸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은 브로코스(하현주)에게 돌아갔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오아시스(김민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은 제이마스(김민아),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에 착송(김희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상에 예비(박경희), 부울경여성벤처협회장상은 브레인케어(이현송)가 수상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4-11-10 19:27:39 |
파이낸셜뉴스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11월 11일 (월요일)
쥐
96년생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자 변동은 불리하다.
84년생 주위의 사람을 잘 살펴야 한다.
72년생 아파트 빌라 주택매매는 동북방으로 추진하세요.
60년생 재정문제는 점진적으로 풀린다.
48년생 열심히 일한 보람이 있는 운이다.
36년생 위장이나 간의 건강을 조심하세요.
소
97년생 오전에 지인의 좋은 통신이 온다.
85년생 윗사람의 의견
2024-11-10 19:27:37 |
세계일보
'편의성 한계' 보세운송 플랫폼, AI로 업그레이드
부산시는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한층 더 강화된 형태로 보세운송 업무처리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2024~2026년, 총 200억원)의 올해 자유 과제 공모에서 선정된 (주)엠투코리아 컨소시엄(두베, 네오텍 참여) 프로젝트로 개발이 마무리돼 서비스 상용화에 들어갔다. 부산에서 이뤄지는 보세운송은 국내 전체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물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기존 보세운송 업무처리 시스템은 자격등록, 반·출입 신고 등 복잡한 인증 절차와 종이, 전화, 팩스 등 수기로 하던 업무 수행에 상당
2024-11-10 19:26:36 |
파이낸셜뉴스
서프홀릭 '서퍼 성지' 다낭 진출… 그 뒤엔 부산관광公 있었다
'부산의 송정해수욕장 파도, 베트남으로 이어지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서핑교육 명문 관광기업인 (주)서프홀릭(대표 신성재)이 베트남 진출에도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 산하 공기업인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추진 중인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의 대표 관광기업 서프홀릭이 베트남 시장 진출에 성공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역 관광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돕기 위해 다양한 해외로드쇼, B2B, B2C 행사에 관광기업과 함께 참가해 기업을 홍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덧붙였 다. 이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024 베트남 MICE(마이스) 로드쇼'에는 센터 지원으로 2개 지역 기업이 참가, 다낭과 호치민에서
2024-11-10 19:26:33 |
파이낸셜뉴스
SNT다이내믹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참석
SNT다이내믹스가 지난 8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추계학술대회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가 국군의 과학화와 군사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매년 주최하는 학술대회이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학술대회 7개 체계분과 중 지상무기, 해양무기, 항공무기, 정보통신 등 4개 분과에 총 17편의 기술 논문을 발표했다. 이 중 기술연구소 이세혁 엔지니어가 주(主)저자로 발표한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기동성능분석 연구" 주제 논문이 학술대회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논문은 궤도차량이 극한의 운용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자동변속기의 성능과 강성을 개선한 내용으로 대한민국 자주국방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기술
2024-11-10 19:26:29 |
파이낸셜뉴스
BN그룹·대선주조, 임직원 가족 720명과 함께 축제 즐겨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BN그룹·대선주조㈜가 제19회 부산불꽃축제 관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N그룹과 대선주조는 지난 9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야외광장에서 'BN그룹·대선주조와 함께하는 2024 부산불꽃축제 브라이트 나이트(Bright Night)'를 열고 회사 임직원들과 불꽃쇼를 관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행사엔 회사 임직원 가족 720여 명을 초청해 BN그룹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준 것에 감사함을 전했고, 레이저 퍼포먼스, 비트박스, 댄스가수 공연으로 축제 시작 전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부산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화려한 불꽃과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부산을 상징하는 축제 중 하나다. 대선주
2024-11-10 19:24:25 |
파이낸셜뉴스
광안리 밤바다 수놓은 불꽃… 100만 관람객 사로잡았다
지난 9일 저녁 부산의 가을밤을 수놓은 '제19회 부산불꽃축제'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됐다. '끌림·설렘·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아 더욱 특별한 연출로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불꽃축제는 지난해보다 1시간 앞당긴 오후 7시부터 시작해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인파가 광안리해수욕장으로 몰려들었다. 노점상들은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갖가지 음식 냄새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들도 오전부터 도로를 통제하고 방문객들을 안내했다. 불꽃쇼 개시 6시간 전인 오후 1시께 해수욕장 인근 카페에는 벌써부터 들뜬 표정으로 축제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2024-11-10 19:24:20 |
파이낸셜뉴스
윤이나 3관왕 등극·마다솜 3승… 공동다승왕 무려 5명 배출
‘오구 플레이’ 징계로 1년 6개월동안 필드를 떠났다 복귀한 윤이나(21·하이트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 시즌 3관왕에 등극하며 그의 시대를 화려하게 열었다.
윤이나는 10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올드코스(파72·6771야드)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024-11-10 19:23:40 |
세계일보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속도낸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가 도심융합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부산시가 제출한 기본계획도 정부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센텀2지구 일대를 산업과 주거·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조성하려는 부산시 계획에 탄력이 붙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도시개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산을 비롯해 울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광역시를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하는 한편 각 지자체가 제출한 도심융합특구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10일 부산시가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 2021년 11월 해운대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를 부산도시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로 선정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0월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제정해 지난 4월
2024-11-10 19:23:14 |
파이낸셜뉴스
임현택 의협 회장 탄핵 가결…반년만에 퇴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사진)이 탄핵됐다. 10일 의협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임 회장 불신임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표결을 했다. 불신임안은 170명이 찬성해 통과됐다. 비대위가 구성되면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논의해 여야의정협의체 참여여부를 결정한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4-11-10 19:21:59 |
파이낸셜뉴스
美서 잘나가는 화장품·식품 '관세폭탄' 맞나 [트럼프 2.0 시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 수입관세를 먼저 올릴 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미국 시장에 수출 중인 화장품 기업 대표의 말이다. 미국 현지에서 인기몰이 중인 K뷰티·K푸드 등 대표 수출 업종에 비상이 걸렸다. 관세폭탄을 앞세워 자국 보호무역에 열중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수출과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0일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48억2000만달러(6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점은 미국 수출 증가세가 가팔랐다는 점이다. 미국 수출액은 같은 기간 61.1% 증가한 8억7000만달러(1조2000억원)를 기록했다. 트럼프 정부가 보호무역을 강화할 경우 K뷰티 등을 비롯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피해는 불가피하다.
2024-11-10 19:21:54 |
파이낸셜뉴스
반도체·이차전지 휘청... 상장사 43% 어닝쇼크 [기업 3분기 우울한 실적]
상장사 10곳 중 4곳이 3·4분기 어닝쇼크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 예상한 영업이익 전망치를 90% 이상 밑도는 곳도 적지 않았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증권사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가 있는 상장사 중 157곳이 3·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중 3·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돈 어닝쇼크 기업은 총 68곳(43.3%)에 이른다. 12월 결산법인의 3·4분기 실적발표가 오는 14일 마무리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상장사 3·4분기 최종 실적이 현재 수치에서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68곳 중 실제 영업이익이 증권사 전망치를 10% 이상 밑돈 기업은 54곳에 육박했다. 기존에는 흑자 전망이었으나 실제로는 적자로 돌아선 기업도 엔씨소프트 등 3곳이 나왔다. 기존 추정 대비
2024-11-10 19:21:49 |
파이낸셜뉴스
김장재료 수급 점검 나선 송미령 장관 “배추가격 안정될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이 10일 김장재료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배추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달 상순 포기당 8299원에서 공급량 확대 덕분에 지난달 하순 4014원으로 하락했고, 지난 6일에는 2844원으로 더 내렸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속이 꽉 찬 품질 좋
2024-11-10 19:18:55 |
세계일보
"협상 테이블 앉을 생각없다"던 전공의들 대화 나서나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갈등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탄핵이 결정되면서 전공의 단체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의정갈등 해소의 키를 쥐고 있는 전공의 단체는 줄곧 "(임 회장과) 협상을 위한 테이블에 같이 앉을 생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임 회장 불신임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표결을 진행, 임 회장 탄핵안을 가결했다. 임 회장은 불신임안 표결에 앞서 대회사를 통해 "무거운 마음을 넘어 참담하다"며 "회장으로서 여러분의 기대를 온전히 충족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 회장의
2024-11-10 19:18:19 |
파이낸셜뉴스
"땅 사도 대박 기대 어렵다"… 사흘만에 문의전화 뜸해져 [그린벨트 풀린 서리풀지구 가보니]
서울 서초구 청계산입구역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원터골 굴다리가 나온다. 이 굴다리를 지나가면 청계산 등산로까지 이어지는데, 등산객들의 발길을 잡는 밥집들과 카페가 늘어서 있다. 여기서 산을 타지 않고 경부고속도로 옆으로 뻗어 있는 1차선 도로 주변이 이번에 정부와 서울시가 발표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역이다. 지난 8일 찾은 청계산 일대 그린벨트 해제지역은 '상전벽해'를 예고하는 발표가 났던 곳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게 조용하고 차분했다. 발표 다음 날 아침부터 쏟아졌던 문의 전화도 불과 사흘 만에 뜸해졌다. 전반적으로 지금 들어가봐야 큰돈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지역 부동산의 분위기다. 그린벨트 해제구역으로 지정된 원지동 A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이 지역 그린벨트 소유주들의 상당수는 투
2024-11-10 19:18:0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