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기…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7년만에 최저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이 7년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증여 취득세 부담을 확대하고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을 낮추면서 증여 수요가 크게 줄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들어 3·4분기까지 서울 아파트 누적 증여 건수는 총 4380건으로 전체 거래량(7만320건, 신고일 기준)의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0% 보다 1.8%p 감소했고 2017년 3.8%를 기록한 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은 공시가격 현실화, 종부세율 인상 등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진 2018년과 2019년 각각 9.6%를 넘었고, 2020년에는 역대 최고인 14.2%까지 올랐다. 2021년(13.3%)과 2022년(14.1%)에도 높은 비중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연간 7.9%로 줄었
2024-11-10 18:46:37 |
파이낸셜뉴스
올해 '개발부담금 한시적 감면' 무산되나… 속타는 건설업계
정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개발부담금을 감면키로 했으나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학교용지부담금도 당초 폐지를 약속했으나 사실상 무산됐으며 이 외에도 적지 않은 건설·부동산 대책들의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건설·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해 내놓은 대책들이 국회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지지부진하다.앞서 정부는 지난 3월 분양가 인하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개발부담금을 올해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9월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올 1월부터 12월 말까지 최초로 인가 받은 사업장에 대해 수도권 50% 감면, 지방은 100% 면제가 핵심이다. 하지만 이 법안은 현재 소관 상임위에 상정 조차
2024-11-10 18:46:34 |
파이낸셜뉴스
"중개인·세입자에 민폐" "매물 볼 권리"... MZ 새 투자문화 임장크루 엇갈린 시선
#1. "대화를 나눠보면 매수 의향 없이 단순 스터디 차원으로 온 것이 느껴지죠. 물건을 보여드리긴 하지만 허탈감은 있어요." (서울 영등포구 소재 공인중개사 A씨) #2. "술만 먹고 노는게 아니라 미래를 준비한다는데 어른들이 칭찬해줄 만한 일 아닌가요?" (서울 지역 임장 크루에 참여 중인 20대 B씨) 2030세대의 달리기 열풍이 '러닝크루' 전성시대를 만들었다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임장크루'를 탄생시켰다.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색다른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한 평가는 극명히 갈리는 분위기다. ■'수도권 도장깨기'…조 만들어 임장10일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주요 소셜미디어(SNS)에 '임장'을 검색하면 부동산 임장을 함께할 사람을 구하는 오픈채팅방이나 게시글이 셀 수 없이 쏟아져 나온다. 해당 게시
2024-11-10 18:46:30 |
파이낸셜뉴스
로봇이 순찰·청소·서빙까지 해주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지니야 엘리베이터 불러줘" 음성인식으로 스마트한 주거 생활이 가능한 KT AICT 기술 주택이 대전에 처음 들어선다. AICT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합쳐 입주민 건강관리와 청소로봇, 음성 인식 월패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KT의 AICT가 도입되는 대전 최초 단지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이다. 대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 부지에 지하 3층~지하 29층 10개동으로 총 864가구 규모다. 이 단지에는 KT의 인공지능 AI 기반 음성 인식 월패드가 도입된다. 월패드는 조명 제어는 물론 온도조절 등이 가능하다. 출입의 경우 안면 인식을 통한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민이 원패스 태그 또는 스마트폰을 휴대하면 공동 현관 자동 출입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을 해준다. 각종 로봇도 도입된다. 먼저 실외 순찰
2024-11-10 18:46:26 |
파이낸셜뉴스
"도전의 30년… 미래는 혁신의 30년" 포스코이앤씨, 송도서 창립기념 전시회
오는 12월 2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30년 도전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 30년의 혁신을 다짐하고자 '도전의 기록, 혁신의 다짐 전(展)'을 열었다. 10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송도 사옥 1층 로비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30개 성공스토리 중심의 내용으로 30년간 묵묵히 소임을 다한 전·현직 임직원, 가족, 협력사, 고객들의 땀, 열정, 헌신의 역사를 보여준다. 특히 지난 1월 론칭한 '창립 30주년 엠블럼'을 활용해 시각화한 30개 성공스토리 아이콘도 함께 공개해 재미와 소소한 감동을 더했다. 전시회를 통해 포스코개발 출범부터 제철·에너지 플랜트 건설, 송도국제도시 개발, 주거브랜드(더샵, 오티에르) 론칭, 도로·철도·항만·해상대교 등 인프라 진출, R&D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 개발
2024-11-10 18: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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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그늘' 백화점… 겨울패션·점포리뉴얼로 정면돌파
올해 내수 경제의 걸림돌인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업계가 3·4분기 일제히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비상경영이 길어질 전망이다. 특히, 백화점 업계는 물가 인상으로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은 커진 상황에서 미래 투자로 점포 리뉴얼을 대규모 단행할 만큼 사업 경쟁력 강화도 절박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남은 4·4분기가 연중 최대 성수기인 만큼 핵심 품목인 패션 분야를 중심으로 실적 회복을 벼르는 분위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는 3·4분기 일제히 지난해 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해 수익성 개선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롯데는 유통 지주사인 롯데쇼핑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상승했으나, 주력 사업인 백화점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후퇴했다
2024-11-10 18: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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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선수가 멘토… CJ, 수영 유망주 꿈 돕는다
CJ그룹은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서울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수영 유망주들을 위한 배움과 성장의 장인 '락커룸 위드 팀 CJ: 스윔 투 드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글로벌 넘버원을 꿈꾸는 체육계 유망주들을 지원하는 CJ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전국의 수영 꿈나무 25명과 황선우·김우민 등 한국 남자 수영 제2의 전성기를 연 계영 대표팀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각 선수는 직접 멘토링을 진행한 유망주 5명과 팀을 이뤄 300m 계영 레이스를 펼쳤다. 국가대표팀의 수영 실전 지도뿐 아니라 선수들의 전반적인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강연 프로그램도 열렸다. 김유상 CJ 스포츠 마케팅 상무는 "앞으로도 CJ그룹의 '꿈지기 철학' 실천을 위해 여러 종목으로 락커룸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
2024-11-10 18:43:10 |
파이낸셜뉴스
멤버십 가격 올리자 고객충성도 더 높아졌다
#. 최모씨(33)는 쿠팡 멤버십 가격이 인상된 지난 8월부터 잘 먹지 않던 배달음식을 쿠팡이츠로 자주 주문한다. 또, 참기름이나 샐러드 소스 등 평소 집 앞 마트에서 사던 작은 식료품도 모두 쿠팡으로 구입하고 있다. 최씨는 "멤버십 가격이 오른 이후로 '본전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웬만한 물건은 가격 비교도 안하고 쿠팡에서 주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달료가 신경 쓰여 잘 먹지 않던 배달음식도 쿠팡이츠 무료 배달 이후 많을 땐 일주일에 세 번씩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쿠팡, 컬리 등 이커머스 업계가 멤버십 가격 인상 이후에도 회원 구매액과 거래 비중이 증가하는 '충성고객' 효과가 커지고 있다. 이른바 '멤버십 가격 본전'을 찾기 위해 플랫폼 내 소비는 늘어나고, 다시 꾸준히 멤버십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멤버
2024-11-10 18: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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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소상공인 매출 '든든한 버팀목' 쿠팡
쿠팡이 국내에서 창출한 일자리가 8만개를 돌파했다. 10일 쿠팡이 발행한 '2024 쿠팡 임팩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으로 쿠팡과 물류배송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직고용 인력은 8만명을 넘었다. 경상·전라·충청 지역 등 쿠팡의 지방 물류센터의 직고용 인력 중 20·30대 청년 비중은 51% 이상이다. 이는 수도권 쿠팡 물류센터의 20·30대 청년 비중(40%)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여성과 장애인 일자리도 늘었다. 쿠팡이 창출한 여성 일자리는 2만개 이상으로, 물류센터 근무자의 50%가 여성이다. 장애인 고용인력은 지난해 1300명을 넘어 전년보다 20% 증가했다. 쿠팡 입점 중소상공인은 지난해 기준 약 23만명으로 전년보다 3만명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중소상공인 거래금액은 12조원
2024-11-10 18: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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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도전
빙그레가 출시 50년을 맞은 '바나나맛우유'(사진) 단지 모양 용기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등재 신청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은 제작된 지 50년 이상 된 근·현대문화유산 중 보존·활용 조치가 필요한 것을 국가유산청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한다. 바나나맛우유는 지난 1974년 출시된 빙그레의 대표 제품으로, 제품의 단지 용기 형태는 지난 50년간 유지돼 왔다. 용기 모양은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출시 당시 고급 제품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디자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빙그레는 2016년에는 바나나맛우유 용기 모양을 상표권으로 등록한 바 있다. 앞서 현
2024-11-10 18: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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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룸’ 사업 견조… 신성이엔지 실적 선방
신성이엔지가 글로벌 반도체 투자 지연과 이차전지 시장 둔화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성이엔지의 올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4215억원이었다. 주력 사업인 클린환경(CE) 부문 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다만 일시적 비용 증가와 프로젝트 일정 조정으로 영업손실 14억원, 당기순손실 119억원에 머물렀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지속적인 효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들어 CE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해외법인과 국내 사업부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5% 늘어난 4410억원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향후 클린룸 장비 수
2024-11-10 18: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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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가열 수증기 분사… 쿠쿠 가습기 출시
쿠쿠가 가열식 가습기 '스팀 100 가습기(사진)'를 선보였다. 10일 쿠쿠에 따르면 스팀 100 가습기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과 재질 등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 사용해도 세균 번식 걱정이 없도록 100도까지 가열해 고온 살균된 수증기를 분사한다. 이를 통해 실내 습도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열과 부식에 강한 최고급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사용한 3.8L 스테인리스 수조를 장착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한 번 터치만으로 내부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는 자동 세척 모드를 적용했다. 내부에 불필요한 구조물이 없어 통으로 닦아낼 수 있다. 안전 기능도 있다. 스팀 100 가습기는 누수 방지 설계로 예상치 못한 쓰러짐에도 물이 쏟아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2024-11-10 18:4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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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AI 가이드’가 24시간 상담
경동나비엔이 고객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상담 고객센터 'AI 가이드 에벗'을 운영한다. AI 가이드 에벗은 365일 24시간 보일러 등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AI가 답변을 제공하는 지능형 고객센터 'AICC(AI Contact Center)'를 구축했다. 우선 나비엔 하우스에 접속해 AI 가이드 에벗을 찾아 채팅창에 문의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일례로 '가스보일러 에러코드 E01이 뭐야?'라고 입력하면 AI 가이드가 에러 원인과 조치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후 서비스 접수가 필요할 경우 채팅창에 요구 사항을 입력하면, 하단에 표시되는 '사후관리(A/S) 접수' 또는 '실시간 채팅 상담하기' 링크를 통해 직접 서비스를 접수하거나 상담사와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나비엔
2024-11-10 18:40:39 |
파이낸셜뉴스
AI로 엑스레이 판독… 숨빗AI, 50억 시드투자 유치 [주간 VC 동향]
헬스케어 스타트업 숨빗AI과 브레이브컴퍼니, 주류 스마트 오더 스타트업 키햐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0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생성형AI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숨빗AI는 알토스벤처스로부터 50억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숨빗AI는 카카오브레인에서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AI 사업을 개발한 팀이 올해 7월 설립한 회사다. 숨빗AI는 영상의학과 의사를 위한 AI 기반 초안 판독문 생성 솔루션 'AIRead-CXR'을 개발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인 'AIRead-CXR'은 흉부 X레이(CXR)에서 탐지해야 할 다양한 소견에 대한 개인화된 초안 판독문과 비정상 가능성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IP 기반의 웰니스 브랜드와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브레이브컴퍼니는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케이넷투자파트너스와
2024-11-10 18:4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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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0%가 차량용 이미지센서… 로봇 분야서도 성과낼 것" [CEO 열전]
"자동차에 이어 인공지능(AI)로봇 분야에서도 성과를 낼 계획입니다."
이서규 픽셀플러스 대표 (사진)는 10일 "모바일과 보안, 자동차에 이어 AI로봇 분야로 이미지센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픽셀플러스는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일종인 이미지센서 분야에 주력한다. 이미지센서는 디지털카메라에 들어가 눈 역할을 하는 반도체다. 픽셀플러스는 전 세계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해 일본 소니, 미국 온세미, 중국 옴니비전 등과 경쟁한다.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이미지센서 시장이 2023년 193억달러(26조원)에서 오는 2026년 269억달러(3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강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1984년 LG반도체에 입사한 뒤 반도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그는 업무와 함께 학업도
2024-11-10 18:40:33 |
파이낸셜뉴스
韓원자력 국제기준으로 안전성 검토 받는다
한국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원자력 안전규제 점검 서비스를 11부터 받는다. 국내 원자력 규제 체계를 국제적 기준이 맞춰 검토하고 점검단으로부터 향후 소형모듈원전(SMR)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조언도 구할 예정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IAEA 주관으로 실시하는 통합 규제 검토 서비스(IRRS)가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IAEA는 2025년 2월 말까지 최종 검토 보고서를 우리나라에 통보할 예정이며, 원안위는 이 결과로 제안된 개선 사항에 대해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IAEA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로라 듀즈 제2지역본부장을 한국 통합 규제 검토 서비스 점검단장으로 지명하고, 국제원자력기구 및 전 세계 14개국 21명의 원자력 안전 전문가를 선발해 점검단을
2024-11-10 18:3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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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혁신' 쿠팡이츠 산업장관 표창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최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제23회 한국 SCM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로지스틱스 부문 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 SCM학회 주관 산업대상은 공급망 관리 혁신으로 성공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한 기업과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SCM의 확산과 정착을 고취하고 물류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쿠팡이츠는 배달 물류 혁신으로 배달산업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ES는 자체 구축한 배달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히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배달파트너에게 새로운 판로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상생과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전국 135개 전통시장의 1600여개 매장 대상 중개수수료 50% 감면혜택 지원을 비롯해 업계 유일 포장주
2024-11-10 18:38:21 |
파이낸셜뉴스
'연매출 10조' 날개돋친 네이버… 검색 등 AI비전 내놓는다
창사 아래 첫 연간 매출 10조를 앞둔 네이버가 오는 11일 네이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중장기 인공지능(AI)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3·4분기에서 사상 최대 규모 영업이익을 경신한 가운데 미래 먹거리로 점 찍힌 AI 기술이 네이버에 '날개'를 달아줄지 관심 쏠린다. ■AI 고도화 화두 던질까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발자 콘퍼런스 '단(DAN) 24'를 개최한다. 단(DAN)은 네이버의 기술·비즈니스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넥스트, 엔(NEXT, N): 새로운 도약, 변화하는 네이버'라는 주제로 첫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진행될 키노트 세션의 화두는 AI다. 검색 플랫폼, 콘텐츠, 클라우드, 광고, 쇼핑 등 각 사업 부문장은 AI를 핵심 의제로 삼고 각 부문에서 기존 서비스와 연계한
2024-11-10 18:38:18 |
파이낸셜뉴스
'갤럭시Z 폴드 SE' 크게 보고싶다면… 신세계스퀘어 오세요
삼성전자가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통해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스퀘어 본관에서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디지털 옥외 광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크기는 가로 71.8m, 세로 17.9m (면적 1285㎡)이며 농구장 3개 정도의 규모다. 옥외 광고는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의 세련된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메탈·글래스 소재를 강조하며 제품 특유의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지난달 25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은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갤럭시 Z 시리즈 최초로 2억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16GB
2024-11-10 18:38:12 |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대한민국 한바퀴 챌린지' 벌써 5명 완주
도전 40여일차에 접어든 카카오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의 완주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10일 카카오에 따르면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는 지난 7일 기준 부상자와 이탈자 없이 도전을 이어가며 5명의 완주자가 나왔다.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는 국내 최장 코스인 '코리아둘레길'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전자별로 일정 구간을 걷고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코리아둘레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관련 부처가 대한민국 외곽에 조성한 4500㎞의 걷기 여행길이다. 지난 2016년 개통한 동해 해파랑길을 시작으로 남해 남파랑길, 서해 서해랑길, 그리고 지난 9월에 개통한 DMZ 평화의 길로 구성됐다. 최근 전 구간 걷기를 마친 김황휘씨는 "오픈채팅방에서 조원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서로 많이 의지하면서 마지막까지 힘을 얻을 수 있
2024-11-10 18:3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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