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구영배 "돈 없다" 거짓말 들통… 도쿄에 68억 집 있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의 정점으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일본 도쿄 중심가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 자산은 집과 통장뿐이라는 기존 발언과 배치된다. 해외 재산이 밝혀진 것은 처음이다. 구 대표가 세계 각국에서 사업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드러나지 않은 재산이 더 있을 가능성도 있다. 관건은 이 재산들을 피해 회복에 사용할 수 있는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 한복판에 초고층 레지던스 1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일본 도쿄 미나토구 초고층 레지던스 한 채의 소유주는 구 대표 명의로 돼 있다. 등기부등본상 구 대표가 A레지던스를 구매한 시점은 2009년이다. 지마켓을 이베이에 판매했던 때와 일치한다. A레지던스가 위치한 미나토구는 도쿄타워 등이 있는 도쿄 중심지
2024-11-10 18:51:57 |
파이낸셜뉴스
“우크라戰 빨리 끝내야 美에 이익”… 종전 논의 박차 예고 [트럼프 2기 시대]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 전쟁 종식은 트럼프 행정부 2기에 맡겨진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 전쟁, 두 개의 전쟁 사이에서 고군분투했고 이는 국내 경제의 장애물로 작용해 결국 정권을 잃는 계기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 내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장담해왔고, 이
2024-11-10 18:51:52 |
세계일보
침공당하면 군사지원… 북·러 조약 발효 임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과 맺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에 서명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쌍방 중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 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약이다.
앞서 러시아 하원(국가두마)과 상원은 푸틴 대통령이 제출한 이 조약의 비준안을 각각 만장일치로 가결한 바 있
2024-11-10 18:50:53 |
세계일보
경기형 과학고, 12곳서 신청서 몰려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공모 신청서 접수 결과 12개 지역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설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고양, 광명, 구리, 김포, 시흥, 이천, 용인, 평택, 화성 등 9곳이다. 일반고 전환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부천(부천고), 성남(분당중앙고), 안산(성포고) 등 3곳이다. 공모 신청은 신설과 전환 중에서 선택해 교육지원청별 1교만 제출할 수 있다. 경기형 과학고는 지난 9월 신규지정 공모 계획 발표 후 많은 지자체가 관심을 보이며 공모를 준비했다. 1단계 예비 지정 결과는 오는 11월 말 발표하며, 이후 2단계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를 거쳐 3단계 교육부장관 동의 요청을 진행한 뒤 최종 지정·고시한다. 현계명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2024-11-10 18:50:50 |
파이낸셜뉴스
"인천 살아 행복해요" 민생밀착정책 효과
【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가 출생 정책부터 교통정책까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정책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주민 만족도가 대폭 상승했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초 인천형 출생 정책 1호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을 내놓은 데 이어 '아이 플러스 집드림'과 '아이플러스 차비드림' 등 민생정책을 잇달아 발표했다.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억원, 최대 3억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인천형 저출생 정책 1호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 정책을 18세까지 연장했다. 기존의 부모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초·중·고 교육비 등 지원(7200만원)에 인천시가 혁신적으로 발굴한 천사지원금(840만원), 아이 꿈 수당(1980만원), 임산부 교통비(50만원) 등 2800만원을 추가해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억원을 지
2024-11-10 18:50:47 |
파이낸셜뉴스
임기 내내 여소야대…후반기 국정 운영도 험로 예상
임기 내내 여소야대…후반기 국정 운영도 험로 예상 [뉴스리뷰]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는,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야권이 국회 의석의 과반을 차지한 여소야대의 불리한 구도가 유지됩니다. 야권이 다수 의석을 앞세워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어, 향후 국정 운영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야권이 절대적 다수 의석을 차지한 여소야대 구도에서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 지난 4월 총선에서 ...
2024-11-10 18:50:45 |
연합뉴스(최신)
용인 "채석장 절대 불허"… 내달 광업조정委서 설치 판가름
【 용인=장충식 기자】 경기 용인시 죽전동 인근에서 채석장 허가 신청으로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용인시가 '불허' 입장을 분명히 했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학교·주거지 인근인 수지구 죽전동 산 26-3 일대 급경사지의 채석장 설치 계획에 대해 3년 전 산업통상자원부 협의 때 '부동의'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시는 당시는 물론 현재도, 미래에도 개발행위 '불허'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민간기업 A사는 채굴계획 인가권자인 경기도의 연이은 불인가 처분에 불복해 산업통상자원부 광업조정위원회에 '채굴계획 불인가 처분 취소 청구'를 했다. 이에 용인시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 A사는 2만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인구 밀집 지역이자 학교 인근인 죽전동 산 26-3 일대 18만9587㎡에 노천채굴식 장석 광산을 추진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2024-11-10 18:50:44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바이든, 13일 백악관서 만난다 [트럼프 2기 시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내주 백악관에서 만난다.
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이 13일 오전 11시 대통령 집무실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의 만남은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의 결정적 계기가 된 6
2024-11-10 18:50:33 |
세계일보
트럼프 체제 출범도 전에… 노골적 보수화 예고 [트럼프 2기 시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 2기를 앞두고 미국의 외교, 보건, 사법 등 전 분야에서 보수화 흐름이 급격히 나타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첫 통화부터 직설적으로 국경문제를 거론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안부를 나눴다면서 “그가 어
2024-11-10 18:50:18 |
세계일보
트럼프 지지 퍼레이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가 확정된 후 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지지자가 퍼레이드를 하듯 차량 위에서 깃발과 손팻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4-11-10 18:50:05 |
세계일보
트럼프호 승선 조건은 충성심… “헤일리·폼페이오 기용 없다” [트럼프 2기 시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충성파’를 전면에 앞세운 2기 행정부 인선에 돌입했다. 대선 국면 자신과 대립각을 세웠던 인사들을 대상으로는 행정부 참여 배제 방침을 밝히며 특유의 인선 스타일을 재가동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미국) 대사나 마이크 폼페이오
2024-11-10 18:49:48 |
세계일보
AI교과서 年 1조 구독료 폭탄… ‘세수 펑크’ 교육청 골머리
AI디지털교과서(AIDT)가 내년 도입을 앞둔 시점에도 '구독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처럼 학생들이 태블릿으로 교과서를 활용하는 데 따른 사용료가 발생하지만, 요금 규모와 부담 주체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검정이 늦춰지며 개발이 길어져 내년 교육부 예산에 관련 내역을 편성하지 못했다. 예산안 외 지출은 '교육교부금' 처리가 원칙이지만, 연이은 세수 결손으로 일선 현장에서는 중앙 재정의 분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10일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 공통 요구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국립학교 33곳의 교과서 예산을 올해(23억1200만원)보다 70.7% 늘어난 39억4700만원으로 책정했다. 서책과 AIDT를 병행하는 만큼 교과서 예산을 늘려 편성한 것이다. 반면 국회 입법조사처는 월 구독료를 5000원으로 가정했
2024-11-10 18:49:31 |
파이낸셜뉴스
[특별기고] 가을철 산불 피해 예방과 대응 방안
최근 산불 피해의 심각성은 지난해 4월 강릉 산불을 포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만 7차례나 이어진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대표적으로 2000년 동해안 산불, 2005년 양양 산불, 2019년 고성·속초 산불, 2022년 울진·삼척 산불, 2022년 강릉·동해 산불, 2023년 충남 홍성 산불, 금산·대전, 강릉 등 10개 지역의 산불이 있다. 특히 2017년 이후에도 산불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일시적 고온 현상, 강수량 감소, 건조한 날씨의 증가 때문이다. 숲이 울창해 보이지만 과거의 식재 조건을 반영해 성장한 탓에 산불이 발생하면 더욱 크게 확산되는 요인도 있다. 대형 산불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9월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은 남한 전체 산림 면적의 3배에 달하는 피해를 줬고, 같은 해 8월 하와이 마우이에선 7000여ha의 숲
2024-11-10 18:49:28 |
파이낸셜뉴스
신킨 “주한미군 감축·철수는 없을 것… 한·미 SMA 파기, 재협상 요구 가능성” [트럼프 2기 시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2기 집권 시기 한·미 관계 등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를 두고 미국 전문가들 사이에서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강화된 ‘신(新)고립주의’를 내세워 한·미 방위비 분담금(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한국이 부담하는 몫) 재협상 요구 등 한국의 안보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크다.
미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
2024-11-10 18:48:46 |
세계일보
15일 의대생 총회… 3월 복귀 여부 등 논의 [뉴스 투데이]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의 탄핵과 정치권이 주도하는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과 별개로 내년 3월 의대생들이 학교로 복귀할지 여부 등이 논의되는 의대생 총회가 이번주에 열린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5일 오전 확대전체학생대표자 총회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2월 정부 의대
2024-11-10 18:48:17 |
세계일보
2025년부터 정부가 직접 전기차 배터리 인증한다 [뉴스 투데이]
내년부터 전기차 제조사가 배터리 정보가 담긴 제원표를 제출하면 정부가 안전성 시험을 거쳐 직접 인증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와 이력관리제 도입을 앞두고 이런 내용을 담은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제작사가 배터리 안전성을 스스로 인증하는 자기인증 방식이 유지됐지만, 내년 2월부터
2024-11-10 18:48:09 |
세계일보
의협 회장 부재 속 반쪽 출범… “혼란 가중” “전공의 합류” 분분 [뉴스 투데이]
의료계 대표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수장이 탄핵된 상황에서 의료공백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야당이 빠진 채로 11일 개문발차(開門發車)한다. 새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의협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꾸려지면서 의료계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와 임현택 회장의 불명예 퇴진으로 사태 해결의 핵심인 전공의·의대생이 협의에 적극 나설 수 있다는 상반
2024-11-10 18:48:01 |
세계일보
尹 “금융·통상·산업 회의체 가동”… 트럼프發 위기 대응에 속도낸다 [트럼프 2기 시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준비에 본격 돌입하면서 우리 정부도 이에 발맞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이 민주당 정부에서 공화당 정부로 넘어가면서 외교·안보와 경제 정책도 180도 달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정책 전환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기조 변화, 반도체·자동차 등 주요 수출품에 대한 경제 정책 등 국제 외교·안보와
2024-11-10 18:47:06 |
세계일보
‘막말 논란’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 취임 6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10개월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통령실 인사 등을 상대로 막말을 일삼고 의료계와 협의되지 않은 내용을 공개해 갈등을 촉발한 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회장이 탄핵됐다.
정부와 정치권, 의료계를 아우르는 협의체 출범을 하루 앞두고 의료계 대표단체 수장이 취임 6개월 만에 물러나면서 향후 여·야·의·
2024-11-10 18:46:50 |
세계일보
尹 지지율 또 최저치… 기자회견 후속조치로 국민 마음 돌릴까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마치자마자 제2부속실 출범, 김건희 여사 공식 활동 중단, 인적 쇄신을 위한 인사 검증 등 후속 조치를 내놓고 있다.
여권의 위기감 속에 돌파구로 마련된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자 국민들에게 가시적인 결과물을 보여줘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10일 대통령실과 여권에 따르면
2024-11-10 18:46:42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