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자리 감당 안 돼” 충남대 교수 80명 시국선언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충남대 교수 80명은 지난 7일 낸 시국선언문에서 “국가에 대한 마지막 봉사로 윤석열 대통령은 물러나라”라고 촉구했다.
교수들은 “역대 최악의 대통령 지지율이 증명하듯 윤석열 정권은 내치, 외치의 국정운영 모든 측면에서 낙제점을 받았다”며 “무도,무능하며 반민주적·반인권적
2024-11-10 19:17:43 |
세계일보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매물로…조단위 거래가격 예상
서울 동대문 프라임급 오피스인 두산타워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소유주인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년 펀드 만기를 앞두고 선세적으로 매각 작업에 착수해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2024-11-10 19:17:21 |
매일경제
'파이널퀸' 등극 마다솜 "나도 시즌 3승"
마다솜(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주 연속 연장에서 우승해 올가을에만 3승을 달성했다.
마다솜은 10일 강원..
2024-11-10 19:16:47 |
매일경제
"한국 금리인하 더 늦어진다고?" '트럼플레이션'에 영끌족 울상
#. "신문에 트럼플레이션이라는 말이 자꾸 나오고,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추고 싶어도 낮추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서 막막하다."(8년차 직장인 A씨)
10일 지난 2022년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아파트 한 채를 구입한 A씨는 "월 소득의 절반 이상을 원리금 상환에 쓰고 있다. 부동산 카페나 주위에 물어도 올해 추가 금리인하는 없을 것 같다고 한다"며 "당장 생활비가 급해 어쩔 수 없이 카드 현금서비스를 쓰고 있는데 부업이라도 해야 할 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우선주의'와 '달러 패권'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 금리와 물가가 상승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원·달러 환율은 미국 대선 결과가 드러난 지난 6일 달러당 1404원을 찍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
2024-11-10 19:16:41 |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제조업경기 꺾이며 수출 주춤… 4분기 실적도 '잿빛' [기업 3분기 우울한 실적]
수출둔화와 내수부진으로 올해 3·4분기 기업 실적이 급격히 얼어붙었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경우 연말까지 실적 반등이 어려울 것이란 잿빛 전망도 나온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9월 수출액은 587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지난 7월 13.5%, 8월 11.0%와 비교하면 증가폭이 뚜렷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3·4분기 실적을 끌어내린 주된 요인으로 수출 모멘텀 둔화를 꼽는다.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시장 예상보다 빨리 꺾이면서 기업들의 수출 증가율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있어서다. 내수경기가 받쳐주지 못해 우려는 커지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의 어닝쇼크와 중국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인한 에너지·화학 업종의 실적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대신증권 조재운 연구원은 "수출이 시장
2024-11-10 19:16:38 |
파이낸셜뉴스
"韓, 美·中에 낀 '샌드위치'… 공급망 다변화로 대비해야" [트럼프 2.0 시대 - 경제통상 좌담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중국이 자국 내수시장을 무기로 한국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에 낀 '샌드위치' 상황인데, 이전보다 더욱 선택의 기로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대중국 수출 감소 여파로 국내 고용이 약 13만명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 요인들을 고려해 품목별로 세밀한 분석과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우리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통화스와프 협정 등 외화유동성 확보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웃도는 등 달러 강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파이낸셜뉴스는 강구상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북미유럽팀장,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과
2024-11-10 19:15:29 |
파이낸셜뉴스
홍수 피해 부실 대응… 뿔난 스페인 시민들 대규모 시위
지난달 말 발생한 홍수로 200명 넘게 사망한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9일(현지시간) 약 13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당국의 부실대응에 항의하며 주지사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2024-11-10 19:12:17 |
세계일보
광주시, 7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 선정
경기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위해 산자부 공모 융복합 지원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9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관
2024-11-10 19:12:15 |
전자신문
트럼프, 최종 선거인단 312명 확보 [트럼프 2.0 시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애리조나주 승리까지 확정지으며 선거인단 수 312명을 확보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인단 11명이 걸린 애리조나주까지 승리하면서 이번 대선에서 7개 경합주를 모두 싹쓸이했다고 보도했다. 대선에서 패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선거인단 226명 확보로 마무리했다. 트럼프는 경합주 중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18만9000여표 차이로, 위스콘신주에서는 약 3만표 차이로 해리스를 제쳤다. 트럼프는 또 개표가 96% 끝난 네바다주에서도 50.6% 대 47.4%로 최종 승자로 결정됐다. 트럼프는 공화당 후보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네바다주에서 승리했다. 애리조나주에서 공화당 대선후보는 지난 2020년 대선을 제외하고 1996년부터 줄곧 승리해왔다. 애리조나는 라틴계 유권자 비중이 미
2024-11-10 19:10:07 |
파이낸셜뉴스
2기 내각 '충성파' 전면에… 헤일리·폼페이오 배제 [트럼프 2.0 시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기 행정부에 대한 인사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수지 와일스 선거운동 공동위원장이 비서실장에 임명됐으며 1기 행정부에서 얼굴 역할을 했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와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공식적으로 배제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현재 구성 중인 트럼프 행정부에 헤일리 전 대사와 폼페이오 전 장관은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들과 과거에 함께 일했던 것을 매우 즐겁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들이 나라를 위해 봉사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헤일리 전 대사는 트럼프 1기 행정부가 출범한 2017년부터 이듬해까지 유엔대사를 지냈으며 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와 맞붙었다. 폼페이오 전
2024-11-10 19:10:04 |
파이낸셜뉴스
과태료 체납자 ‘전국 1위’ 임모씨…속도위반 2만건, 미납액 16억 넘는다는데
전국에서 과태료 미납 액수가 가장 큰 사람은 16억원 이상 체납한 임모씨로 조사됐다. 경찰청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과태료 미납액 상위 100명..
2024-11-10 19:08:13 |
매일경제
“아이가 초등 2학년인데 육아휴직 다 썼어요”…160만원씩 받으며 6개월 더 돌보세요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결혼을 비롯해 출산·양육 지원 뿐만 아니라 육아휴직 활성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육아휴직 급여..
2024-11-10 19:05:51 |
매일경제
'3년11개월 만에' 김아림 우승 갈증 씻었다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올해 LPGA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양희영, 9월 FM 챔피언십 유해란에 이어 세 번째다. 김아림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호아칼레이CC(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아림은 2위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0년 12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3년11개월 만에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다만, US여자오픈 우승 당시에는 LPGA 회원이 아니었다. 김아림은 이번 우승으로 LPGA투어 회원이 된 이후로는 첫승을 기록하게 된 셈이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45만
2024-11-10 19:05:16 |
파이낸셜뉴스
"키즈 프로그램 등 가족 맞춤형 운영이 PIC괌의 성공 열쇠" [fn 이사람]
"PIC괌은 수영장만 있는 단순한 '워터파크 리조트'가 아닙니다. 8만5000㎡ 규모의 부지에 777개의 객실과 대형 워터파크 시설을 갖추고 있는 PIC괌은 무한대의 즐거움이 펼쳐지는 '패밀리 펀파크(fun park) 리조트'를 지향합니다." 지난 8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난 벤 퍼거슨 PIC괌 총지배인(62·사진)은 PIC괌을 이렇게 소개했다. PIC괌은 '골드패스' 한 장이면 '삼시세끼'는 물론 70여가지 액티비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리조트의 원조 격이다. 숙박과 식사는 물론 각종 놀이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골드패스'를 가장 먼저 도입한 리조트가 PIC괌이어서다. 괌정부관광청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괌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40만명에 달한다. 이는 괌을 방문한 전체 해외관광객의 약 50%에
2024-11-10 19:05:08 |
파이낸셜뉴스
加 해군총장, 한화오션 현장 방문
한화오션은 10일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총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캐나다 잠수함 획득 사업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탑시 해군총장 방문 일정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에 제안한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의 실제 건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됐다. 한화오션은 탑시 해군총장에게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의 설계 및 생산 과정을 설명하고, 잠수함 건조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탑시 해군총장은 잠수함 설계와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건조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11-10 19:05:02 |
파이낸셜뉴스
[부고] 최영광씨(전 법무연수원장)
▲최영광씨(전 법무연수원장) 별세·손정호씨 남편상·최성환(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 본부장) 윤경씨(중앙대 교수) 부친상·박진경씨(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상무) 시부상·신유철씨(변호사·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장인상=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2258-5940
2024-11-10 19:04:58 |
파이낸셜뉴스
'복귀 시즌 3관왕' 윤이나, KLPGA 최고선수로 우뚝 서다
【 춘천(강원)=전상일 기자】 윤이나(21)가 복귀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대상, 상금, 평균타수까지 무려 3개의 주요 타이틀을 독식하며 2024 최고의 선수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오구 플레이' 징계 이후 1년 6개월 만에 KLPGA 무대에 복귀한 윤이나는 10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윤이나의 상금왕, 최저타수를 누가 저지하느냐가 가장 큰 관심이었다. 윤이나는 시즌 상금 11억9994만원으로 1위에 올라 있었다. 2위인 박현경과는 약 7000만원 차이였다.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부문은 윤이나가 535점으로 1위, 박현경이 503점으로 2위, 박지영이 487점으로 3위였다. 하지만 박현경·
2024-11-10 19:02:29 |
파이낸셜뉴스
'열정을 던져라!'… '우생순' 다시 뛴다
2024 파리올림픽에 유일하게 출전하며 구기 종목의 자존심을 세웠던 '우생순'이 다시 맥동하기 시작했다. 10일 낮 1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가 3000여 팬들의 환호성과 함께 성대하게 문을 연 것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차관, 송진수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박창훈 신한카드 부사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나카무리 카지야 일본핸드볼연맹 총재 등 체육계 인사와 3000여명의 관객이 참가해 핸드볼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구기 중목 중 유일하게 출전해 대한민국의 체면을 살려준 종목이 핸드볼"이라며
2024-11-10 19:02:2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