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규모 유상증자 영향으로 주식발행액이 전월 대비 7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는 공사채 등에 밀려 발행 규모를 30%가량 줄였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3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및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총 20조5241원(주식 1조6625억원·회사채 18조618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5조9560억원이 감소한 수치다. 주식발행액은 전월(2428억원) 대비 684.7%(1조6625억원)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와 대한전선이 시설투자 및 차환 목적으로 각각 1조2925억원, 4625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한 결과다. 기업공개(IPO)는 1503억원으로 전월(1919억원) 대비 21.7%(416억원) 줄었다. 회사채 발행액은 29.0%(7조6185억원)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47.6%(4조2170억원) 축소된 4조6420억원이었다. 차환과 운영자금 용도의
2024-04-21 12:00:00 · 파이낸셜뉴스"기업 밸류업 차질 없도록…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 [최상목 부총리 워싱턴 간담회]
【 워싱턴DC(미국)=이보미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배당,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노력 증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세액공제를 도입하고, 배당 확대 기업의 주주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분리과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찾은 최 부총리는 19일(현지시간) 동행 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언급은 앞서 밝힌 주주환원에 대한 세제지원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지난달 최 부총리는 '자본시장 선진화 간담회'에서 기업의 자사주 소각이나 주주배당 '증가분'에 대해 법인세 감면의 세제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배당 확대 기업의 주주에
2024-04-21 12:00:00 · 파이낸셜뉴스재러드 피터슨 SAS 수석부사장, “AI 규제가 오히려 신뢰 쌓는 기회”
“인공지능(AI) 규제와 관련해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규제가 생기는 것은 오히려 고객에게 신뢰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재러드 피터슨 SAS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AS 이노베이트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최근 각광받는 반도체 ‘유리기판(글래스 코어)’에 활용할 수 있는 공정 신규 약품을 국내 기업이 개발했다. 재원산업(대표 심재원)은 유리기판용 신규 공정 약품으로 기판 관통홀(GTV) 도금용 첨가제 3종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기판 제조사에 공급해 성능 평가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웹툰작가 아이디어 탈취 막는다”...공정위, 네이버웹툰 2차적 저작물 작성권한 약관 시정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웹툰 등 웹툰플랫폼 사업자의 2차적 저작물 작성권한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 원저작물을 번역·각색·변형해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로 제작·이용하는 과정에서 웹툰 창작자 권리를 강화했다. 공정위는 국내 26개 웹툰플랫폼 사업자가 사용하는 웹툰 연재계약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미리가본 제10회 SWTO]〈2〉부산·울산·경남, 동서대·동아대·부산대 공동 개최…매회 200명 참여
2017년 초·중학생의 소프트웨어(SW)사고력 증진을 위해 처음 시작한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가 올해 제10회를 맞았다. 국내 유일 SW사고력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한 SWTO는 6월 1일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대전·전주·제주·춘천·원주 등 9개 도시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는 1969년 독일정부 지원으로 설립됐다. 2004년부터 가사실업계열 특성화고로 개편됐다. 국제관광과, 유아교육과, 패션디자인과, 보건간호과 등 4개 학과를 운영한다. 2010년부터는 특수학생 통합교육으로 특수학급 3학급을 인가받았다. 가사실업 분야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이과 선호 높아졌는데…올해 고3 이과생 비율은 하락했다?
최근 높은 이과 선호도와 대조적으로 올해 고3 이과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3월 학평 응시 결과 사회탐구 비율은 55.1%로 지난해 52.8% 보다 2.3%p 늘었다. 과학탐구 비율은 지난해 47.2%에서 올해 44.9%로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앞으로 중소기업들이 조정제도를 활용해 기술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중재위원회가 특허법원 및 전국 18개 지방법원을 포함한 19개 법원과 조정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분쟁조정·중재위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에듀플러스] 에듀테크학회·한국통상정보학회, 춘계 공동학술대회,“해외전시회 등 활발한 참여 통해 해외 기업과 기회 만들어야”
정부가 에듀테크 산업 육성과 해외 수출 활성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에듀테크학회가 춘계 학술대회 열고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듀테크학회는 20일 경희대학교 SPACE21 이과대학에서 한국통상정보학회와 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춘계 공동학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SK쉴더스,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 인증 획득…제도 도입 후 첫 사례
SK쉴더스의 가정용 방범카메라(CCTV)가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시범 인증을 획득했다. 제도 도입 후 첫 번째 인증 사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SK쉴더스 ‘캡스홈 이너가드’에 대해 PbD 시범 인증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P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오는 22일부터 개인정보 교육 전문사이트 ‘개인정보배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개인정보배움터는 기존의 개인정보포털에서 부분적으로 제공하던 교육 서비스를 분리한 것이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 새롭게 단장했으며, G-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해 정보 보안과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의 의료 분야 국제공동연구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의료 분야의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하는 ‘2024년 의료데이터 분석 지능형 SW 협력’ 사업을 4월 22일부터 공고한다. 현재 의료 분야는 의료AI, 디지털치료기기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국내 AI 경쟁력 강
2024-04-21 12:00:00 · 전자신문#OBJECT0# [파이낸셜뉴스] 충북 오창지역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신재생 전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한국전력공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등 신기술을 적용해 곳곳에 퍼져 있는 에너지 자원을 연결·제어한다. 즉 하나의 발전소처럼 가상발전소를 통해 분산된 전력자원을 활성화하고 에너지 프로슈머 생태계를 조성하게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9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소규모 분산자원의 전력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등 총 6건의 신기술에 대해 실증특례를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실증특례를 살펴보면, 한국전력정보㈜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 청주 강소특구 내에서 직접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실증한다. 과기정통부 관계
2024-04-21 12:00:00 · 파이낸셜뉴스정부, 건설 현장 불법 행위 뿌리 뽑는다.. 다음달까지 집중 단속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다음달까지 건설 현장 불법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2일부터 5월31일까지 건설 현장 불법 행위를 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4월까지 실시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부당금품 강요·작업 고의지연, 불법하도급 등이 의심되는 155개 사업장을 선정해 집중 단속한다. 또 불법하도급 등을 대상으로 단속매뉴얼을 별도로 작성·배포한다. 고용부는 법 위반이 의심되는 150개 건설사업장을 별도로 선정해 채용강요 및 임금체불 등 기초노동질서 위반행위 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첩보를 통해 주된 불법사례로 확인된 △갈취 △업무방해 △채용강요 등 건설현장 폭력행위를 핵심·중점 단속 대
2024-04-21 12:00:00 · 파이낸셜뉴스"난 얼마? 평균 연봉 5000만원 넘었다"..고임금자 개편 목소리
[파이낸셜뉴스] 2011년 이후 시간당 임금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의 2.7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지난해 초과급여를 포함한 연임금총액은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3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물가상승률은 24.2%인데 비해 임금인상률은 연임금총액 50.1%, 시간당 임금 65.3%로 각각 물가상승률의 2.1배, 2.7배였다. 연임금총액은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을 연간으로 환산한 금액이다. 지난해에는 연임금총액인상률이 특별급여 감소로 물가상승률보다 다소 낮았으나 시간당 임금인상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았던 적은 2011년 이후 한 번도 없었다. 지속된 실근로시간 감소로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시간당 임금인상률이 연임금총액인상률보
2024-04-21 12:00:00 · 파이낸셜뉴스국민연금 수급연령 상향에 길어지는 소득크레바스.."사적연금 적극 활용해야"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 수급 연령 상향조정으로 인해 소득 크레바스 심화될 것으로 보여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적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득 크레바스는 직장에서 퇴직한 이후부터 국민연금을 수급할 때까지 안정적인 소득이 없는 기간, 즉 은퇴 후 소득공백 기간을 의미한다. 21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만 60세 미만의 비은퇴자 1508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6.1% 만이 자신의 은퇴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중 28.5%만이 소득 크레바스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응답했고, 42.1%는 들어본 적은 있으나 정확한 뜻은 모르며, 나머지 29.4%는 들어본 적도 없고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다른 연령대에 비해 소득 크레바스에 대해 인식도가 비교적 높은 50대의 경우도 소득 크레바스에 대
2024-04-21 12:00:00 · 파이낸셜뉴스최상목 부총리, WB·IMF 총재와 면담...우크라이나 재건 양국 협력 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워싱턴DC(미국)=이보미 기자】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제이 방가 WB총재, 세르히 마르첸코우크라이나 재무장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를 잇따라 만났다. 우크라이나 재무장관과는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개발 등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WB 개발위원회에 앞서 아제이 방가 총재와 면담했다. 최 부총리와 방가 총재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세계은행간 협조융자 지원체계가 세계은행의 중장기 발전방안 이행을 위한 재원 확충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협조융자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 부총리는 방가 총재에게 WB의 우크라이나 지원특
2024-04-21 12:00:00 · 파이낸셜뉴스최상목 "주주환원 증가 기업 법인세 세액 공제...배당소득세 분리과세 추진"
【파이낸셜뉴스 워싱턴DC(미국)=이보미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배당,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노력 증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세액 공제를 도입하고, 배당 확대 기업의 주주 배당 소득에 대해서는 분리 과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20개국(G20)재무장관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찾은 최 부총리는 19일(현지시간) 동행 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언급은 앞서 밝힌 주주환원에 대한 세제 지원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지난달 최 부총리는 '자본시장 선진화 간담회'에서 기업의 자사주 소각이나 주주배당 '증가분'에 대해 법인세 감면의 세제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배당 확대 기
2024-04-21 12:00:00 · 파이낸셜뉴스모든 교통법규 위반 '안전신문고'로...스마트국민제보 20일 운영 종료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경찰청에서 운영하고 있던 교통법규 위반 신고 시스템인 ‘스마트국민제보’를 ‘안전신문고’로 통합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자동차·교통위반 등 생활 속 모든 안전 위험요소를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어 앱(APP)과 누리집으로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국민제보’는 경찰청 소관 교통법규 위반과 치안신고를 앱(APP)과 누리집을 통해 접수·처리해왔으며, 이번에 안전신문고로 통합 완료됨에 따라 4월 20일에 운영이 종료됐다. 운영이 종료되더라도 기존 스마트국민제보 시스템을 통해 국민이 제보했던 내용은 안전신문고 앱과 누리집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기존 스마트국민제보의 교통법규 위반 신고기능은 안전신문고의 자동차·교통위반 신고로 통합됐다. 스마트국민제
2024-04-21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