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장관, 유엔사 방문해 사령관 면담…"협력 복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어제(20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방문하고 폴 러캐머라 사령관을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이 정부청사 등에서 유엔사 지휘부를 만난 적은 있지만, 유엔사 본부를 방문한 것은 처음입니다. 통일부 대변인은 김 장관의 유엔사 방문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유엔사 중시 정책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성림 ...
2023-11-21 07:47:26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개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6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를 대상으로 주거시설 개보수 및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열린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을 계기로 양 개발공사 간 실직적인 사회공헌활동 협력체계가 구축된 후 두 번째로 시행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다. 상생·화합이라는 목표 진행된 이번 공동 사회공헌활동의 주축은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다. 활동의 주된 내용은 개발공사만의 업(業) 역량을 활용한 주거시설 개보수로, 대상자는 재난·재해 피해가구, 저소득계층 등의 사회적 취약계층이다. 특히 도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양사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재능기부를 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활동이 마무리됐다. 이재혁 경북
2023-11-21 07:47:22 · 파이낸셜뉴스"머스크 CEO직 임시 박탈해라" 테슬라 주주들 뿔났다...백악관, 스레드 합류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반유대주의 음모론 옹호 발언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머스크가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지 않은 가운데 테슬라 주주들 사이에서는 이사회가 머스크의 권한을 제한해야 한다며 이사회 압박에 들어갔다. 또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X가 광고철회 사태로 고전하는 가운데 광고계 동료들은 린다 야카리노 CEO에게 X에서 탈출하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지난주 머스크의 음모론 옹호를 비판하고 나섰던 백악관은 X 경쟁사인 메타플랫폼스의 스레드에 합류했다. 사실상 X를 버리고 스레드로 갈아탄 것이나 다름없다. 혐오 부추긴 CEO, 권한 일시 박탈해라 20일(이하 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15일 X에 올라온 "유대인들이 백인혐오를 부추긴다"는 음모론 트윗을 리트윗하며 이것이 '실체적 진실'이라고
2023-11-21 07:46:41 · 파이낸셜뉴스서울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어제(20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높이 16m, 폭 6m로 보라색 나비 오너먼트와 제비꽃을 활용해 한국 전통과 기독교 문화가 어우러진 '조선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친환경 성탄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계에 감사 인사와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
2023-11-21 07:44:38 · 연합뉴스(최신)日 "北, 오는 22일∼내달 1일 위성발사 계획 통보"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북한이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일본 정부에 통보했다고 NHK방송과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이런 내용의 메일을 해상보안청 해양정보부에 보냈다. 낙하물 등이 우려되는 위험구역은 북한 남서쪽의 서해 해상 등 2곳과 필리핀 동쪽 태평양 해상 1곳으로,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이다. 해상보안청은 이번 통보에 따라 항행 경보를 내리고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통보는 북한이 이미 두 차례 시도했다가 실패한 군사 정찰 위성 발사 계획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월과 8월에 군사 정찰 위성을 각각 발사 예고 기간 첫날 쏘아 올렸으나 실패했다. 당시에도 북한은 일본과 국제해사기구(IMO)에 발사 예고 기간 등을
2023-11-21 07:44:08 · 파이낸셜뉴스미 국방장관, 예고없이 키이우 방문…장기 지원 약속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예고없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현지시간 20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을 만나기 위해 키이우에 방금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틴 장관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전쟁 발발 두 달 뒤인 지난해 4월 이후 1년 7개월 만입니다. 오스틴 장관은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지를 재확인했다"며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필...
2023-11-21 07:42:43 · 연합뉴스(최신)일주일 남았다…재계, 엑스포 유치 막판 총력전 [앵커]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개최지 선정 투표가 열리는 파리에 집결하는 등 재계는 부산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재계는 민간유치위원회 위원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2030년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해왔습니다. 이달 초까지 ...
2023-11-21 07:39:51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2월 행동'을 예고하며 창당 계획을 밝히자 지도부는 '슈퍼 빅텐트'론을 꺼내 조기 진압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김기현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회에서 "내년 총선은 청년들의 내일, 나라 미래가 달린 선거"라며 "국민의힘은 나라의 발전적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과 함께 '슈퍼 빅텐트'를 치겠다"라고 밝혔다. 총선 승리를 위해 가치 지향점과 국가 가치관이 크게 다르지 않은 인물들과 대거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낸 것이다. 특히 이날 발언에는 야당에도 문을 열어두겠다는 메시지도 담겼다. 김 대표는 "부정부패 정당이 돼 개딸들에게 휘둘리는 지금 더불어민주당에게 나라의 미래 맡길 수 없다는 양심을 지키는 분들이 민주당에 비록 소수나마 있다
2023-11-21 07:37:14 · 파이낸셜뉴스[날씨] 큰 일교차 유의…강원영동 대기 건조, 불조심 [앵커] 오늘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심하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론 건조특보가 이어져, 화재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전국이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엔 공기가 차갑지만, 한낮에는 15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서울은 1.7도에서 출발을 했고 또...
2023-11-21 07:37:11 · 연합뉴스(최신)테일러 스위프트를 브리트니 스피어스로…바이든 "환갑되니 쉽지 않아"
테일러 스위프트를 브리트니 스피어스로…바이든 "환갑되니 쉽지 않아" [앵커] 역대 현직 최고령 미국 대통령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81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바이든 대통령은 '고령 리스크'를 안은 채 경쟁력을 부각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사흘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의 전통인 칠면조를 사면하며 명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은 바이든 대통령...
2023-11-21 07:35:40 · 연합뉴스(최신)美유명 여가수 섭섭할 듯…‘고령 논란’ 바이든 또 말실수, 뭐라했길래
잦은 말실수로 고령 논란을 일으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1번째 생일을 맞아 20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를 다른 가수와 착각하는 일이 벌어졌다. 바이든..
2023-11-21 07:34:52 · 매일경제尹-수낙, 다우닝가 합의 채택 예정…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파이낸셜뉴스 런던(영국)=서영준 기자】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2일(현지시간) 리시 수낙 총리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영 간 미래 협력 방향을 담은 다우닝가(街) 합의를 채택하고 양국 관계를 기존의 포괄적·창조적 동반자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함으로써 향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양국 간 협력을 심화시키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다우닝가 합의는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입장을 강조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 인도-태평양, 중동지역 정세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대한 공동 의지도 담을 계획이다. 아울러 양국은 국제사회에서 규칙기반 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주요 20개국(G20) 및 G7 등 다자 무대에서의 공조에도 합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
2023-11-21 07:33:52 · 파이낸셜뉴스[AM-PM] 윤대통령 영국 순방…찰스3세 대관식 후 첫 국빈 外
[AM-PM] 윤대통령 영국 순방…찰스3세 대관식 후 첫 국빈 外 오늘(21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1:00(한국 시각) 윤 대통령 영국 순방…찰스3세 대관식 후 첫 국빈 (영국 런던)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부터 영국 순방 일정을 시작합니다.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에 따른 방문으로, 지난 5월 대관식 이후 국빈 초청은 처음인데요. 윤대통령은 환영 일정을 마친 뒤 영...
2023-11-21 07:33:34 · 연합뉴스(최신)10월 생산자물가 0.1%↓…넉달 만에 하락 지난달 농림수산품 생산자물가가 큰 폭으로 내리며 생산자물가 지수가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생산자물가 지수는 9월보다 0.1% 내린 121.59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물이 1.3% 올랐으나 농산물이 5.9%, 축산물이 6% 내리며 농림수산품이 전달보다 5.5% 하락했습니다. 공산품의 경우, 석탄 및 석유제품이 1.4% 내렸지만, 화학제품...
2023-11-21 07:32:10 · 연합뉴스(최신)[속보] 한·영,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한국과 영국 간 관계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다. 20일(현지시간)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한·영 양국은 기존 ‘포괄적·창조적 동반자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
2023-11-21 07:32:09 · 매일경제"윤석열 정부, 암컷이 나와 설쳐"...최강욱 발언에 박수치며 웃은 野의원들
[파이낸셜뉴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고 표현하며 윤석열 정부를 비난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이 청년 비하 논란의 현수막에 이어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된 발언은 지난 19일 광주에서 열린 민형배 의원의 책 ‘탈당의 정치’ 출판기념회의 한 순서로 열린 북콘서트에서 나왔다.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최 전 의원과 민 의원, 김용민 의원이 참석해 대화를 나눴다. 최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이 김건희 주가 조작 특검에 매진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올해 9월 의원직을 상실한 최 전 의원은 지난해 4월 당 동료 의원 및 보좌진들과의 화상회의 도중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 속에 당 징계 절차를 밟은 바 있다. 최 전 의원
2023-11-21 07:26:04 · 파이낸셜뉴스미국 장기채 입찰호조에 미국 3대지수도 상승 [월가월부]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20년물 미국채 입찰이 있었어요. 최근 미국 장기채 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입찰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렸지요. 만약 입찰 결과가 부진해 또 ..
2023-11-21 07:24:17 · 매일경제"민주당 진저리 난다"는 이상민, 탈당 신호탄?..국힘 초청 강의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인 비명(비이재명)계인 이상민 의원(5선·대전 유성을)이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초청 강의에 나선다. 혁신위는 21일 오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한국 정치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이란 주제로 이 의원을 초청해 강의를 듣고 토론한다. 이번 이 의원의 강연은 혁신위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양측의 만남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앞서 이 의원이 현 '이재명 체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다음 달 초까지 탈당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탈당 이후 여당 합류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 의원은 전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에 너무 정나미도 떨어졌고, 아주 진저리 난다"라며 "정치적 꿈을 펼칠 곳이고, 저를 반긴다면 국민의힘에 가는 것도
2023-11-21 07:22:26 · 파이낸셜뉴스소년 16명 성폭행한 美남성 보모, '징역 707년' 선고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남성 보모(manny)'로 일하던 30대 남성이 자신이 돌보던 소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700년이 넘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 남성은 법정에서 "아이들에게 웃음을 준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NY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검찰청은 16명의 소년들을 성폭행하고 한 소년에게 아동 음란물을 보여주는 등 미성년자 성범죄 34건의 혐의로 매튜 안토니오 자크제프스키(34)에게 707년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자크제프스키는 2014년부터 2019년 5월까지 3년 동안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의 나이는 2~12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크제프스키의 범행은 지난 2019년 5월 한 부부가
2023-11-21 07:22:1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