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명 쓰는 ‘KB 위시카드’… 소비패턴 맞춰 할인혜택 풍성
KB국민카드가 자사 대표 상품 'KB국민 위시(WE:SH) 카드'가 출시 11개월 만에 발급 카드 수 50만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KB국민 위시 카드' 시리즈는 '마이(My) 위시' 카드, '아워(Our) 위시' 카드, '위시 올(All)' 카드, '위시 투게더' 카드 4종으로 출시됐으며 고객별 소비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상품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 가구 및 사회초년생에 최적화된 'KB국민 마이 위시 카드'는 2030세대의 발급 비중이 67.2%를 차지하고, 다른 상품에 비해 전자상거래 업종에서 높은 매출이 발생했다. 마트·학원·병원 등 가족 중심의 소비패턴을 가진 고객을 위한 '아워 위시' 카드는 4060세대의 비중이 74.6%였으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트와 의료기관에서 높은 매출을 보였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위시 올' 카드는 모든 연령대에서 선택
2023-11-21 18:15:47 |
파이낸셜뉴스
원자력연,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나서… 'KAERI 코어기업' 올해 5곳 지정해 집중 지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올해 유망 강소기업 5개 사를 ‘KAERI 코어기업’으로 지정하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올해 연구원이 선정한 5개 기업은 뉴케어, 아크론에코, 코네스, 한빛레이저, 해븐코리아다. 21일 ‘KAERI-코어기업’ 지정패 수여
2023-11-21 18:15:39 |
전자신문
국민의힘 혁신위 “R&D 분야 효율적 평가방안 필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연구개발(R&D) 거버넌스 체계 개선 내용을 담은 ‘5차 혁신안’을 조만간 발표한다.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신설과 당내 과학기술인 출신 청년 비례대표 50% 의무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민의힘 혁신위는 21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R&
2023-11-21 18:14:47 |
전자신문
한은, 청소년 대상 화폐사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파이낸셜뉴스]한국은행이 위조화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금사용 선택권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화폐사랑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21일 수상작을 선정해 포상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에서 '2023년 화폐사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했다.
화폐사랑 콘텐츠 공모전은 2014년 처음 실시해 올해가 10회째다. 올해에는 동영상 48편과 카드뉴스 87편 등 135편 응모작 중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외부전문가를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현금사용 선택권 보장을 주제로 한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포함해 우수상(3편), 장려상(6편) 등 10편의 수상작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arname@fnnews.com 김나
2023-11-21 18:13:46 |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LH 없이도 신공항 SPC 가능"
【 대구=김장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없이 한국공항공사 주관으로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이 가능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청사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하고 "LH 참여 여부가 TK 신공항 사업 성패와 전혀 상관 없다"라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TK 신공항 및 후적지 개발의 주역은 한국공항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 건설업체를 비롯해 대한민국 10대 대형 건설사들이 맡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토지공사와 한국주택공사를 병합시킨 장본인이 본인이다"면서 "서민주택 건설에 집중하다 보니 이윤이 남지 않았다. 그래서 채무가 많았고 채무 한계성까지 왔기 때문에 SPC 참여 여부를 주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4
2023-11-21 18:13:15 |
파이낸셜뉴스
'메가 서울' 뛰어든 고양 "종속적 편입 아닌 수도권 재편으로"
'메가시티 서울' 프로젝트에 뛰어들기로 한 이동환 고양시장이 '서울 편입이 아닌 수도권 재편'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종속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편입이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각 도시들이 동등한 관계에서 연합하는 재편이 더 바람직하다는 주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환 시장은 21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의 서울시 편입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메가시티 논의를 '수도권 재편'으로 규정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큰 틀에서 정부를 포함한 다자 협의체를 통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의 하위도시 개념으로 편입되는 것보다는 서울과 인접지자체가 독립된 형태로 존재하면서 인프라와 권한을 나눠 갖는 기능중심연합이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다.이 시장은 "수
2023-11-21 18:13:12 |
파이낸셜뉴스
대전 찾은 한동훈 "여의도 문법보단 5천만 국민 문법 쓸 것"
【 대전=김원준 기자】대구에 이어 대전에서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환대가 쏟아졌다. 21일 대전을 찾은 한 장관은 지지자들의 환대에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지만,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한 장관은 연일 충돌 중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날선 비판으로 응수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장관을 "검사로 갑질하고 후진 공화국을 만든 후진 법무부 장관"이라고 비난했다. 한 장관은 이같은 송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 물음에 "송 전 대표 같은 일부 운동권 정치인들은 겉으로 깨끗한 척하면서 NHK(유흥주점)에 다니고, 재벌 뒷돈을 받을 때 나는 어떤 정권에서든 재벌과 사회적 강자에 대한
2023-11-21 18:13:05 |
파이낸셜뉴스
‘험지출마’ 속앓이 인요한…두 사람 콕 찍어 “고맙다” 누구길래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험지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에 대해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21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이상민 더불..
2023-11-21 18:06:58 |
매일경제
이의제기 288건… 지난해보다 절반 '뚝'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관련해 총 288건의 이의제기가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수능 이의신청 건수의 절반을 되지 않는 수준이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는 총 72개 문항에 대한 288건의 이의제기가 접수됐다. 지난해 수능 이후 접수된 이의 신청은 총 663건이었다. 가장 많은 이의 신청이 제기된 영역은 국어다. 국어 영역은 14개 문항과 관련한 69개 이의신청이 접수됐다. 이중 절반 이상인 35건은 시험장 및 감독과 관련한 사안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어 이의신청 중에는 수능 1교시 종료 5분여를 앞두고 정전됐던 제주시내 고등학교 시험장에 배정받았다는 항의 등이 포함됐다. 다른 영역에 제기된 이의제기 건수는 △한국사·사회탐구 67건(27개 문항) △과학탐구 62건(13개 문항) △영어 54건(8
2023-11-21 18:06:39 |
파이낸셜뉴스
킬러 뺐는데 만점 없는 불수능? 수험생 사교육 부담 지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불수능'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수능에선 13년만에 만점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일부 문제의 난이도가 매우 높게 형성되면서 사실상의 '킬러문항' 논란도 점화된 상태다. 올해 수준의 수능 난이도가 유지된다면 사교육 부담도 줄일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다. ■킬러문항 뺐는데… 13년 만에 만점자도 없다?21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선 만점자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6일 수능이 치러진 이후 닷새가 지났지만 이 무렵 학원가에서 들리는 만점자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올해 수능에서 만점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2011학년도 이후 13년만에 만점자가 없는 것이다. 최근 5년 수능 중에선 △2019학년도 9명 △2020학년도 15명 △2021학년도 6명 △2022학년도 1명
2023-11-21 18:06:36 |
파이낸셜뉴스
AI 교수학습 플랫폼, 전국 교육청 함께 만든다
전국 11개 교육청이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개발을 위해 손을 잡는다. 서울시교육청은 10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청은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전북, 전남, 경북, 제주 등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교수학습 플랫폼은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유통생태계 마련,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11개 시도교육청은 교육부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교육서비스 및 콘텐츠 활용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모델 개발 △학습데이터 허브를 통한 국가 수준 데이터 분석 수행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1개 시도교육청이 교수학습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
2023-11-21 18:06:33 |
파이낸셜뉴스
[특별기고] 시합은 이제 시작됐을 뿐이다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선수들이 기회를 잡기 위해 또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재밌다. 경기 흐름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것도 우리네 인생을 닮아 더 그렇다. 올해 LG 트윈스가 1994년 이후 29년 만에 KBO 리그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오랫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우리나라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의 역사도 LG 트윈스의 역정을 닮았다. 1997년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개발을 정부 과제로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 SMR 역사의 출발점이다. SMART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설계인가를 취득하면서 상용화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 하지만 재원 부족 등으로 SMART 상용화 노력은 물거품이 됐다. 그 후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이 SMART 상용화
2023-11-21 18:05:24 |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수출 16달 만에 플러스 전환 기대…美 AI 훈풍 힘입어 코스피 상승 [이종화의 장보GO]
美 기술주 상승 영향에 국내증시 반등 엔비디아·MS 나란히 사상 최고 마감 AI 훈풍에 삼전·SK하닉도 소폭 상승 반도체 수출, 16달 만에 플러스 기대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2023-11-21 18:05:23 |
매일경제
세계 입맛 홀린'냉동김밥'… 쌀가공식품 수출 날개 달았다
"SNS에서 학교 점심시간에 김밥을 만들어 먹는 영상을 보고 궁금했는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김밥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엄마랑 집에서 다른 재료를 더 넣어서 또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냉동김밥'이 K-푸드의 신흥 강자 자리를 굳히고 있다. 특히 미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뜨겁다. 틱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 입소문을 탄 냉동김밥은 판매 개시 일주일 만에 연일 매진을 이어가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냉동김밥의 인기에 힘입어 한식은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많은 소비자가 새로운 한식 메뉴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고 있어 K-푸드의 시장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까다로운 젊은층 사로잡았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냉동김
2023-11-21 18:05:20 |
파이낸셜뉴스
日 정년연장 위해 10년 이상 준비... 공적연금과 연계해 소득공백 해소 ['가깝지만 먼' 일본식 정년연장]
【 도쿄(일본)=김현철 기자】 일본은 60세, 65세 정년연장을 위해 노력 의무화 등 각각 10년 이상 기업 부담을 덜 만한 작업을 했다. 이를 통해 노사정이 큰 불협화음 없이 정년연장을 연착륙시켰다. 하지만 한국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이 같은 과정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 정년연장을 위한 준비를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우리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공적연금 수급이 늦춰지고 있는 만큼 이를 정년연장과 연결해야 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슈쿠리 야키히로 일본 후생노동성 직업안정국 고령자고용대책과장은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취재기자단을 만나 "일본이 65세까지 고용확보 조치를 시행하게 된 것은 공적연금인 후생연금 수령 연령이 계속 높아져서 소득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무화했다"며 "공적연금
2023-11-21 18:04:34 |
파이낸셜뉴스
직원 절반이 60~70대… "95세 직원 임종 이틀 전까지 근무" ['가깝지만 먼' 일본식 정년연장]
【 도쿄(일본)=김현철 기자】 "2년 전 이 회사에는 95세 최고령자가 있었어요. 그분은 돌아가시기 이틀 전까지 근무를 했습니다." 지난 14일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30여분을 달려 도쿄 사이타마현에 도착하니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이 한 건물 1층에서 철문을 만드는 모습이 보였다. 이곳은 1986년 4월에 설립된 차고, 방범용 특수셔터 제작업체 요코비키셔터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정년연장 기업으로 현지에서 많은 방송을 타고 있다. 고용노동부 취재진이 사무실이 있는 2층에 올라서자 현재 이 회사 최고령자인 가나이 노부하루씨(81)가 환하게 웃으며 반겼다. 희끗희끗한 머리가 나이를 속일 수 없었지만 목소리에 힘이 있었고, 남색 넥타이는 차분한 분위기를 풍겼다. ■임종 이틀 전까지도 근무 가나이씨는 직전 회사에서 7
2023-11-21 18:04:31 |
파이낸셜뉴스
북한 ‘위성 적반하장’..우리 위성에 “군사적 도발행위”
[파이낸셜뉴스] 북한은 21일 국제해사기구(IMO)에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겠다고 통보했다. 그러면서 오는 30일 예정인 우리나라의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우주군사화 책동’이라고 비난했다. 윤석열 정부는 유감을 표하고 미국·일본과 대응 공조에 나섰다. 9·19남북군사합의 효력정지라는 맞대응도 준비 중이다.
북한 "괴뢰 위성, 선제타격 목적..이에 대처하는 방위력 건설은 주권적 권리"IMO에 따르면 북한은 22일 0시부터 내달 1일 0시 사이에 정찰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했다. 러시아의 기술자문이 들어간 위성 발사라 국제사회가 주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우리나라의 정찰위성 발사를 문제 삼고 나섰다. 오는 30일 미국 밴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을 우리의 최초 군사정찰위성으로 쏘아 올릴 예정이다.
2023-11-21 18:04:04 |
파이낸셜뉴스
'장보기도 줄이는' 짠테크族… '초저가 상품 늘리는' 유통가 [고물가·고금리 시대의 그늘<7>]
#. 1인가구인 직장인 김모씨(32)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 최근 장 보는 횟수를 1주일에 두번에서 한번으로 줄였다. 2주일에 한번씩 대형마트에 들러 계획에 없던 과자·빵 등 간식거리 혹은 제철 과일을 사는 일도 없어졌다. 김씨는 "똑같이 장을 봐도 예상했던 것보다 1.5배씩 값이 더 나오더라"며 "견물생심이라고 마트에 갈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물건을 살까 말까 고민하느니, 돈을 아끼기 위해선 아예 마트에 가는 횟수를 줄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통가에 고물가 먹구름이 짙다. 우윳값, 맥줏값에 이어 분유·기저귀 등 육아용품 가격까지 줄줄이 오르며 소비심리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어서다. 고물가를 피부로 체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하루 10원도 쓰지 않는 '무지출데이',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를 털어 한끼를 해결
2023-11-21 18:02:37 |
파이낸셜뉴스
"고금리·고물가에 장사 못해먹겠다"... 코로나 때보다 힘들다는 소상공인 [고물가·고금리 시대의 그늘<7>]
"경기침체로 장사는 안 되고 금리는 높고 코로나19 때보다 오히려 더 힘이 듭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3년간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누적된 상황에서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탓이다. 이 때문에 소상공인 사이에선 코로나19 때보다 지금이 더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현황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57.3%는 물가상승으로 사업에 '매우 큰 부담'이 된다고 답했다. '다소 부담'이라는 응답은 37.3%로 조사됐다. 10명 중 9명이 높은 물가로 경영에 부담을 느끼는 셈이다. 서울 마포구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A씨는 "밀가루랑 설탕 등 빵의 주요 원재료 가격이 훌쩍 올랐다"며 "원재
2023-11-21 18:02:31 |
파이낸셜뉴스
코로나로 후각이 망가진 사람의 이야기
김지연 소설 ‘태초의 냄새’ 리뷰 냄새와 기억, 인간의 관계 천착 인간의 감각 중 가장 오래 기억되는 것은 냄새라고 한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과거에 만난 사..
2023-11-21 18:01:21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