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이스라엘과 휴전 합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억류하고 있는 인질 일부의 석방을 위한 이스라엘과의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날 BBC를 비롯한 외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합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나는 믿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는 최근 인질 50명을 석방하고 가자에 대한 비상구호품 제공을 늘리기 위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3일간 교전을 중단하는 합의를 위해 중재 역할을 해왔다. 마이클 헤르조그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는 ABC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투가 진행 중이나 이스라엘에서는 수일 내 상당수의 인질이 석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하마스도 휴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21일 AFP통신
2023-11-21 18:20:25 |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장관, 대전 카이스트서 외국인 유학생 등과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대전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에 방문해 이광형 총장, 외국인 교수, 연구원, 석·박사 외국인 유학생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우수한 외국인 연구자가 한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비자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한 장관은 간담회 이후, 사족보행 로봇 '하운드(HOUND)'와 '라이보(RAIBO)' 시연에 참여해 카이스트의 뛰어난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다.
법무부는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산업현장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년도 2000명이었던 숙련 기능인력(E-7-4) 쿼터를 올해 17.5배인 3만5000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고 법질서를 존중하는 외국인에게는 승급 등의 비자 제도를 통해 단계적인 인
2023-11-21 18:20:21 |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 상승 힘받는다
고금리에 부진을 면치 못하던 네이버가 최근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이 몰리며 반등하고 있다. 금리인상이 사실상 종결됐다는 기대감과 함께 최대 실적을 낸 덕분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9% 오른 20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의 주가는 최근 한 달 간 18만원대에서 20만원대로 올라섰다. 이달 상승률은 9.12%다. 주가가 반등한 것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이달 들어 네이버 주식을 각각 305억원어치, 597억원어치 사들였다. 지난달 302억원, 129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개인은 이달에만 894억원어치를 팔아 차익실현에 나섰다. 네이버의 주가는 고금리 탓에 한동안 하락세가 깊었다. 미국이 긴축을 시작하면서 성장주에 대한 투
2023-11-21 18:19:36 |
파이낸셜뉴스
에코프로머티 이틀째 상한가… 투자경고 지정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6조원을 넘어섰다. 2차전지 열풍 속에 급등했던 금양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는 에코프로머티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 21일 코스피시장에서 에코프로머티는 또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9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17일) 58.01% 급등한데 이어 이틀 연속해서 상한가를 달리며 공모가(3만6200원) 대비 166.57% 치솟았다. 전일 6366억원 규모였던 거래대금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날은 1조6356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가파르게 상승, 이날 코스피시장 53위까지 올라왔다. 김병덕 기자
2023-11-21 18:19:33 |
파이낸셜뉴스
달리는 건설주에 제동… "추격매수 신중"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건설주에 증권가가 브레이크를 걸었다. 업황이 살아나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발 국채금리 하락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내년 업황도 상반기까지는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부정적 시각이 팽배하다. 21일 코스피시장에서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56% 오른 1만6730원에 거래를 마쳐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DL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도 동반 상승하면서 건설주 전반에 강세가 나타났다. 건설주는 지난달 10월 중순 이후 강세다. GS건설이 이 기간 1만2750원에서 1만6730원으로 31% 넘게 상승했고, DL이앤씨는 2만8850원에서 3만7100원까지 28% 올랐다. 같은 기간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의 상승률은 각각 12%와 4%다. 주가를 끌어올린 주체는 기관 투자자다. 기관은 이 기간에 GS건설 145억원, DL이앤씨 39
2023-11-21 18:19:29 |
파이낸셜뉴스
공매도 금지 후 2조7547억 산 외국인… 삼성전자 '쏠림'
공매도가 전면 금지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정반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공매도 금지 이후 외국인 자금 대부분은 삼성전자에 쏠리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531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2500선 돌파를 견인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7% 오른 2510.42에 마감, 11거래일 만에 2500대로 올라섰다. 외국인은 지난 6일 공매도 금지가 시작된 후 코스피시장에서만 2조7547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통상 외국인 매매 비중은 공매도 금지기간에는 하락하고, 공매도 재개시에는 다시 상승한다. 현재는 공매도 규제가 남아있지만 대외 악재가 완화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 김영환 연구원은 "공매도 금지기간에 외국인
2023-11-21 18:19:25 |
파이낸셜뉴스
[이시각헤드라인] 11월 21일 뉴스워치
[이시각헤드라인] 11월 21일 뉴스워치 ■ 서울지하철 파업 예고일 D-1…막판 교섭 시작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사가, 노조의 2차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교섭에서도 양측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노조는 이틀간 경고 파업을 벌였습니다. ■ 한영 '다우닝가 합의'…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윤석열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양국 수교 140년을 기념해 '다우닝가 합...
2023-11-21 18:19:22 |
연합뉴스(최신)
ETF 시장도 'AI반도체' 열풍
국내 대형운용사들이 HBM반도체 테마에 집중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잇따라 상장,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21일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ETF는 일명 '인공지능(AI) 반도체의 꽃'으로 불리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장비주가 약 83%로, 국내 반도체 소부장 ETF 가운데 최대 비중을 차지한다. 전공정과 후공정, 패키징까지 AI 반도체 공정 전반을 아울러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장비기업을 우선적으로 담았다. 주요 편입종목(14일 기준)은 △한미반도체(24.6%) △ISC(16.7%) △리노공업(11.0%) △대덕전자(9,3%) △하나마이크론(8.2%) 등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이날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를 신규 상장했다. 주요 편입종목은 한미반도체(16.1
2023-11-21 18:19:21 |
파이낸셜뉴스
골드만삭스 "내년 코스피 2800 전망"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한국의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3%로 예상하고, 내년 12월 기준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2800으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가 21일 내놓은 '2024년 한국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GDP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한국은 반도체 업황 회복 등에 힘입어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코스피지수가 2800 선에 도달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한국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2022년 말 코스피지수는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이 저점에 해당하는 0.78배였는데 최근 0.83배로 하락, 매력적으로 보인다"며 "한국 상장사의 내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54%로 반등하고, 2025년에는 20%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을 비
2023-11-21 18:19:18 |
파이낸셜뉴스
日 '우주 비즈니스'에 1조엔 푼다
【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정부가 민간 우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10년간 1조엔(약 8조7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국립 연구개발(R&D) 법인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민간 기업 및 연구 기관에 자금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전날 관련 법안을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하고 향후 10년간 총 1조엔을 기금으로 마련한다.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지원 대상 공모 개시를 예정한다. 우주 사업 관련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를 위해 장기간에 걸쳐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일본 정부는 기금의 2023년도 추경안에 문부과학성 1500억엔, 경제산업성 1260억엔, 총무성 240억엔 등 총 3000억엔을 포함시켰다. 지금까지 JAXA에 의한 기업 원조는 조언 수준에 그쳤다. 목돈을
2023-11-21 18:18:15 |
파이낸셜뉴스
81세 바이든…'자유'와 '종' 이름 딴 칠면조 사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추수감사절을 사흘 앞두고 칠면조를 사면하는 행사를 가졌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미 워싱턴 백악관 남쪽정원에서 열린 연례 행사에서 미네소타주산 칠면조 두 마리에게 각각 미국 독립의 상징인 '자유의 종'에서 이름을 딴 자유(Liberty)와 종(Bell)이라고 명명하면서 도살을 피하게 해줬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손주들을 포함한 가족과 백악관 직원, 행정부 장관과 이들의 자녀, 초청된 군인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칠면조 두마리를 사면시킨다고 선언했다. 이날 81회 생일을 맞은 바이든 대통령은 "60세가 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농담했다. 이날 사면된 칠면조들은 생후 20주, 무게가 19kg 나가는 것으로 미네소타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실려 하루만에 수
2023-11-21 18:18:12 |
파이낸셜뉴스
아르헨, 미국 달러 채택 가능할까... 의회 통과·행정비용 확보 '걸림돌'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인 하비에르 밀레이가 자국 통화인 아르헨티나페소를 버리고 미국달러로 아르헨티나 통화를 바꾸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다음달 10일 임기를 시작해 2027년 말까지 아르헨티나 국정을 책임지게 될 밀레이 당선자는 선거공약으로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철폐를 내건 바 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밀레이는 남미 3위 경제국인 아르헨티나의 고질적인 하이퍼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잡기 위한 방안으로 중앙은행과 페소를 없애고 아예 미국 달러를 공용통화로 쓰겠다고 선언했다. 재정지출을 감당하기 위한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의 방만한 통화발행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143% 인플레이션을 불렀다는 비판에 대한 대응이다. 그는 대선 유세에서 "페소는 절대 안된다"면서 "그 쓰레기는 심
2023-11-21 18:18:04 |
파이낸셜뉴스
"머스크 CEO 일시 박탈하라" … 백악관도 스레드 '환승'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사진)의 반유대주의 음모론 옹호 발언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머스크가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지 않은 가운데 테슬라 주주들 사이에서는 이사회가 머스크의 권한을 제한해야 한다며 이사회 압박에 들어갔다. 또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X가 광고철회 사태로 고전하는 가운데 광고계 동료들은 린다 야카리노 CEO에게 X에서 탈출하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머스크의 음모론 옹호를 비판하고 나섰던 백악관은 X 경쟁사인 메타플랫폼스의 스레드에 합류했다. 사실상 X를 버리고 스레드로 갈아탄 것이나 다름없다. ■혐오 부추긴 CEO, 일시 박탈해라20일(이하 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15일 X에 올라온 '유대인들이 백인혐오를 부추긴다'는 음모론 트윗을 리트윗하며 이것이 "실체적 진실"이라고 말해 설화를 일으킨
2023-11-21 18:18:01 |
파이낸셜뉴스
이상민 “12월 거취 결정”에… 인요한 “與 오면 환영”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월 초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 의원의 여당행 시사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이 의원은 21일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인 위원장을 만난 뒤 취재진에 “민주당에 있을 것인지 혹은 나갈 것인지는 12
2023-11-21 18:17:04 |
전자신문
英과 공동군사훈련 확대… FTA 개선 협상 개시 [尹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 런던(영국)=서영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 계기로 채택될 다우닝가 합의는 한국과 영국 양국이 체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협력문서로 평가된다. 실제 다우닝가 합의에 따라 양국 관계는 기존 포괄적·창조적 동반자 관계를 넘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될 예정이다. 양국은 이를 바탕으로 과거 140년간 다져온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면서 향후 또 다른 100년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대통령실에 따르면 22일 채택될 다우닝가 합의에는 안보, 국방, 과학기술, 공급망 확보, 에너지 연대 등 경제 분야까지 협력의 지평을 포괄적으로 넓힌 내용들이 담길 방침이다. 다우닝가는 영국 총리관저가 있는 거리로, 윤 대통령과 리시 수낵 총리는 22일 다우닝가 10번지에 있는 관저
2023-11-21 18:17:00 |
파이낸셜뉴스
SGI서울보증, 인니 손보사 두곳과 현지협력 강화
SGI서울보증이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손해보험사 '빈땅', '아스와따'와 인도네시아 보증시장 간접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빈땅'은 지난 1955년 설립돼 오랜 업력을 보유한 손보사이며 '아스와따'는 보험료 기준 인도네시아 톱(Top) 10 손보사 중 한 곳이다.이번 협약은 SGI서울보증과 인도네시아 현지 보험사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SGI서울보증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현지 진출전략 수립·실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 측은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을 돕고, 재보험 등을 활용하여 수익모델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예지 기자
2023-11-21 18:16:08 |
파이낸셜뉴스
자영업자 300만명에 2조 ‘이자 캐시백’
300만명 자영업자 차주 일부가 최대 2조원 규모의 대출이자를 돌려받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코로나19 종료 이후 높아진 이자부담 증가분 일정수준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방안'을 요청하자 금융지주들은 대출만기 도래 전인 개인사업자 법인대출을 중심으로 이자 캐시백(환급) 방안을 마련키로 하면서다. 21일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와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 회장들은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요청에 응하기로 뜻을 모으고 연내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약 2조원 규모 이자감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전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현재 고금리를 부담하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2023-11-21 18:16:05 |
파이낸셜뉴스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 ‘상생’ 강조한 취임일성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그룹을 만들어 가겠다." 국내 1위 금융회사인 KB금융그룹을 이끌게 된 양종희 신임회장이 취임일성으로 '상생 경영'을 꼽았다. 21일 열린 취임식에서 양종희 회장은 "KB는 우리 주변의 이웃과 함께 성장한 금융회사였고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KB의 고객"이라며 "그렇기에 KB의 성장은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 미래 세대의 희망이 돼야 할 청년들의 결혼 및 출산 문제 등은 더 이상 국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의 숙제"라며 "그 어느 때보다 금융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함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다. 앞으로 CEO로 일하는 동안 '국민과
2023-11-21 18:16:02 |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무릉외갓집, 지역사회 성장지원 협약
IBK기업은행이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시 마을기업인 무릉외갓집 영농조합법인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농촌 일손돕기(수확), 마을정화 활동,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임직원은 농촌 봉사활동으로 수확한 농산물을 전국 사회복지관, 보육원 약 50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3-11-21 18:15:56 |
파이낸셜뉴스
"청년 적립액 30% 더" 신한라이프 연금보험 눈길
신한라이프가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은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만 19세부터 39세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금개시 시점에 기본 적립액의 최대 3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상품의 특징이다. 특히 사회초년생, 결혼과 자녀 출산을 앞둔 청년들의 중장기적 자산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상품 가입 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서약하면 5%, 결혼을 할 경우 5%, 자녀를 출산할 경우 한 명당 5%씩 '상생 보너스'가 추가되며 최대 30% 한도로 보너스 연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연금강화형을 선택해 가입할
2023-11-21 18:15:4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