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대한노인회와 치매예방 캠페인 업무협약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가 지난 20일 ‘치매 예방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맨발걷기를 통해 대한민국 노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단체는 ‘치매 없는 나라 만들기 범국민 운동’ 추진 공동TF를 구성하고, 신문·방송과 함께 하는 ‘치매 예방 맨발걷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경증 치매 환자들을 초청해 ‘맨발걷기 종일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여러 지역에서 두 단체 지회들이 ‘치매 예방 맨발걷기 대회’를 함께 여는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업무 협약에 참석한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은 “고령화 사회가 진전되면서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
2023-11-21 18:32:04 |
파이낸셜뉴스
서브원, 국산화 성공한 소부장 성장 지원
서브원이 국산화 성공한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선다. 서브원은 지난 17일 피앤지바이오메드와 식품 미생물 간편 시험용 필름배지에 대한 사업 전반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피앤지바이오메드가 국산화에 성공한 '필름형 미생물 검출배지'는 식품 업계는 물론 수출입 통관 검사 분야 등 활용 분야가 매우 넓다. 관계법령에 의해 의무적 사용이 필요해 지난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시급히 국산화가 필요한 전략 품목으로 선정한 바 있다. 지난 40년간 미국의 다국적 기업 3M이 '필름형 미생물 검출배지'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려왔다. 피앤지바이오메드의 국산화 제품은 기존 수입제품 대비 원가 절감은 물론 세균검사 성능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1위 검사기관인 유로핀즈와 미국FDA
2023-11-21 18:32:00 |
파이낸셜뉴스
'주 4일 근무' 에듀테크기업 휴넷... "매출 20%·입사 경쟁률 3배 올라"
"주4일제를 시행했더니 1년만에 채용경쟁률이 3배 오르고 매출은 20% 상승했다." 대기업도 쉽지 않은 '주4일제'를 시행하는 스타트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듀테크 기업인 휴넷은 주4일 근무에도 매출은 물론 입사경쟁률도 크게 오르고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사진)는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가진 '행복경영 20년' 기자간담회에서 "창립 이후 매년 매출액을 경신하고 있다"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성장률 22% 등 실적 면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행복경영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행복경영'은 기업의 목적을 이익 극대화가 아닌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한다. 조 대표는 휴넷에 적용한 행복경영 실험, 중소기업 CEO 대상 '행복한 경영대학'을 통한 행복경영
2023-11-21 18:31:58 |
파이낸셜뉴스
연이은 野 의원 '막말'에…이재명 "부적절한 언행에 관용 없이 엄정 대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치인에게 말 한마디는 천 근의 무게를 지녔다"며 "국민의 공복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언행은 언제나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져야 하고 또 그렇게 평가된다"며 이 같은 내용을 게재했다.
최근 민주당은 잇따른 설화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7일에는 청년세대를 겨냥해 제작한 현수막에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등의 문구를 담아 청년 비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 19일 광주에서 열린 민형배 민주당 의원의 북콘서트에서는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고 '설치는 암컷'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도마에 올랐다.
이 대표는 이를 의식한 듯
2023-11-21 18:31:10 |
파이낸셜뉴스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자 경력에 '이재명' 이름 못 쓴다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자 경력에 '이재명' 이름 못 쓴다 다음달 12일부터 내년 총선에 나갈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예비 후보자 경력에 이재명 대표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대해선 경선 득표 감산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총선기획단은 오늘(21일) 3차 비공개회의 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간사인 한병도 의원은 전·현...
2023-11-21 18:30:22 |
연합뉴스(최신)
[기자수첩] 공매도, 운동장은 정말 기울어졌었나
공매도 논쟁, 숨 가쁘게 달려왔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달라'며 5만명의 투자자 동의가 모인 지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지난 6일 '공매도 금지조치'가 시행됐다. 열흘 만인 16일에는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이 발표됐다. 개인과 기관, 외국인 간의 거래조건을 동일하게 맞춰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겠다는 취지다. 내용을 보면 개인투자자가 공매도를 할 때 요구되는 현금 담보비율을 빌린 주식금액 대비 현행 120% 이상에서 기관·외국인과 같은 105% 이상으로 인하했다. 예컨대 100만원어치 주식을 빌려 공매도할 경우 현행 20만원에서 앞으로는 5만원만 담보로 제공하면 되는 것이다. 또 공매도를 위해 빌린 주식을 갚아야 하는 상환기간의 경우 기관과 외국인은 사실상 제한이 없었지만 개인과 마찬가지로 90일로 제한, 만기 연장이
2023-11-21 18:29:44 |
파이낸셜뉴스
[fn사설] 좌파 선심 정치 심판해 시장경제 택한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 경제학자인 야당 후보 하비에르 밀레이가 예상을 뒤엎고 당선됐다. 아르헨티나 중앙선거관리국은 19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밀레이 후보가 55% 넘게 득표, 44%대에 그친 여당 후보 세르히오 마사를 꺾었다고 발표했다. 밀레이는 기성 정치권에 대한 민심 이반을 등에 업고 혜성같이 등장한 인물이다. 존재감 없었던 아웃사이더 의원의 갑작스러운 돌풍은 파탄 난 나라경제에 신물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이라 할 수 있다. 페론주의를 기반으로 한 현 정부는 퍼주기 경제정책으로 최악의 경제난을 불렀다. 후안 페론 전 대통령을 계승하는 정치이념을 뜻하는 페론주의는 복지 확대, 임금인상 등을 우선으로 한다. 정부는 무상복지에 국고를 쏟아부으면서 재정적자가 늘자 중앙은행을 통해 페소를 대량
2023-11-21 18:29:39 |
파이낸셜뉴스
[fn사설] 경제 넘어 안보와 미래로 나아가는 140년 한·영 관계
수교 140주년을 맞은 한국과 영국이 경제교류를 넘어 군사안보와 미래로 협력의 지평선을 넓히기로 했다. 두 나라는 기존 '포괄적·창조적 동반자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외교관계의 격을 올렸다. 군사동맹은 아니지만 사실상 최고 수준의 협력관계를 맺었다. 1883년 조선이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영국과 수교한 이래 괄목할 만한 전기를 맞은 것이다.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밤(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미래 협력 방향을 담은 '다우닝가 합의(Downing Street Accord)'를 채택했다. 영국이 미국 외 나라와 양국 관계를 포괄적으로 규정하는 문서를 체결하는 경우는 드문 일이다. 영국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다음으로 많은 8만명의 병력을 파병, 이 중 1000명 넘는 전사자를 냈
2023-11-21 18:29:35 |
파이낸셜뉴스
[서초포럼] 수출 플러스 전환, 경제 재도약 계기로
금년 9월까지 감소세를 보인 우리 수출은 10월엔 전년동월 대비 5.1% 늘어난 551억달러를 기록하면서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기저효과, 글로벌 반도체 시장 회복 조짐, 자동차 수출 호조 지속 등에 기인한다는 평가이나 그동안 민관의 수출회복 노력도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로만 볼 때 그동안 우리 수출부진은 세계 정보통신기기 시장 침체에 기인하였다. 금년 세계 경제는 3%대 성장률을 보이는 데다 세계 교역 증가율도 4.9% 감소세를 보인 반면 각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제품 수입은 크게 감소한 것이다. 미국의 경우 금년 상반기 5대 ICT 제품 수입이 15.7% 감소한 반면 비ICT 제품 수입은 4.8% 감소에 그쳤고, 중국의 ICT 제품 수입도 상반기 20.6% 감소했으나 비ICT 품목 수입 감소는 3.7%에 그쳤다. 유럽연합(EU)도 ICT 품목 수입이 9
2023-11-21 18:29:31 |
파이낸셜뉴스
코로나로 후각이 망가진 사람의 이야기
김지연 소설 ‘태초의 냄새’ 리뷰 냄새와 기억, 인간의 관계 천착인간의 감각 중 가장 오래 기억되는 것은 냄새라고 한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과거에 만난 사람..
2023-11-21 18:28:24 |
매일경제
북한 해킹조직에 1,400명 계정 털려…가상자산 탈취 시도
북한 해킹조직에 1,400명 계정 털려…가상자산 탈취 시도 [앵커]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국내 공격 대상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기관과 기자를 사칭해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까지, 1천400여명의 이메일 계정 정보를 빼돌렸는데요. 가상 자산 탈취도 시도했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국세고지서 납부 안내'란 제목의 메일이 불특정 다수에게 전송됐습니다. 보낸 사람은 국세청이라 적혀...
2023-11-21 18:27:38 |
연합뉴스(최신)
"XBRL 통해 글로벌 신뢰 제고…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 방안 될 것" [한국형 XBRL 시대 본격 개막 <상>]
"공시정보의 대중화,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 기업 투명성 제고."
한국XBRL본부 이병래 사무총장(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은 XBRL의 확대를 통해 구축할 수 있는 것들을 이같이 세 가지로 요약했다.
그는 "XBRL은 기업 재무정보 등의 생성·유통·활용 등을 위해 고안된 기업보고용 국제표준전산언어"라며 "공시 즉시 자동·신속하게 활용이 용이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시 플랫폼의 확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XBRL본부는 2007년 XBRL 개발·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금융감독원의 XBRL 재무공시 단계적 선진화 등 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임무다. 구체적으로는 IFRS 택사노미의 한국화 및 금융감독원의 DART 택사노미 유지보수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택사노미 개발 지원, XBRL 데
2023-11-21 18:26:41 |
파이낸셜뉴스
서술형 재무정보를 쉽게 데이터화… 외국인 투자 끌어들인다 [한국형 XBRL 시대 본격 개막 <상>]
#. 외국인 A씨는 삼성전자를 계기로 한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10대 기업을 추려 우량주 투자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한국어를 모르는 A씨가 전자공시시스템(DART)를 뒤져 개별 공시를 찾아내 비교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결국 포기했다. 그런데 이제 한국기업의 공시가 영어로 자동 번역돼 블룸버그 단말기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단 얘기를 들었다. 또 전산언어로 바뀌면서 기업의 재무정보로 통계를 내고, 비교·분석하기 쉬워진다는 소식에 A씨는 다시금 한국증시로 시선을 돌렸다.
XBRL이 안착된 이후 투자자들이 겪게 될 투자시장의 변화를 예상해봤다. 금융감독원이 주도하는 한국형 XBRL의 단계적 확대는 국내 투자자를 넘어 이처럼 외국인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해외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할 전망이다.
XBRL의 단
2023-11-21 18:26:34 |
파이낸셜뉴스
북 3차 정찰위성 발사 앞두고 미 핵항모 부산 입항
북 3차 정찰위성 발사 앞두고 미 핵항모 부산 입항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이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예고 기간을 하루 앞둔 오늘(21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습니다. 미 항모가 공개적으로 부산에 입항한 것은 지난달 12일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이후 약 한 달 만입니다.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의 항공모함인 칼빈슨함이 한국을 찾은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습...
2023-11-21 18:23:00 |
연합뉴스(최신)
기력 찾은 반도체… 11월 수출 2.2% ↑
지난달 1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던 수출이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이 살아나면서 이달 들어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21일 관세청이 잠정 집계한 11월 1~21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총 338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조업일수(15.5일)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2.2% 늘었다. 주요 수출품목별로 반도체(2.4%)와 승용차(20.1%), 석유제품(0.4%) 등은 증가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3.6%)은 감소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은 16%로 전년동기 대비 0.03%p 증가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15.7%), 베트남(1.4%), 일본(10.8%) 등으로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2.4%), 유럽연합(-4.1%)으로는 줄었다.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 등 상위 3국의 수출 비중은 50.3%를 차지했다. 이 기간 수입은 총 352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이에 따른 무
2023-11-21 18:22:23 |
파이낸셜뉴스
의대 증원에 필수의료 해결은…공공의대·지역의사제 요구도
의대 증원에 필수의료 해결은…공공의대·지역의사제 요구도 [앵커] 의사 수만 늘린다고 지역 필수의료 공백이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수도권 병원과 인기 진료과에 의사가 몰리면 더 큰 의료격차가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대형병원을 찾는 지방 환자들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지방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의사와 환자들의 수도권 ...
2023-11-21 18:22:22 |
연합뉴스(최신)
AI 전문가 200만명 양성… 아마존 무료 교육 나서
아마존이 인공지능(AI) 기술자 200만명을 확보하기 위한 '무료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산하 구글과 AI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관련 인력 수급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아마존이 'AI 레디'라는 이름으로 무료 AI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보도했다. 2025년까지 최소 200만명 기술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초급자부터 고급 기술자까지 길러내는 프로그램이다. 챗GPT 같은 대규모언어모델(LLMs)을 토대로 한 생성형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진다. 현재 '제미니'라는 암호명으로 AI를 개발 중인 아마존은 경쟁사들에 비해 늦게 개발경쟁에 뛰어들어 관련 인력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인력 확충에 나
2023-11-21 18:22:21 |
파이낸셜뉴스
"오픈AI 이사회 무조건 바뀌어야" 대수술 예고한 대주주 MS [올트먼發 AI업계 재편 가속]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에서 해임된 후 마이크로소프트(MS)에 영입된 샘 올트먼 전 최고경영자(CEO)가 여전히 복직할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올트먼의 MS 이직이 확정된 것이 아니며, 오픈AI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올트먼과 그의 해임에 항의해 사임한 그레그 브로크먼 사장이 돌아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올트먼과 브로크먼이 기존 이사회 위원들이 물러날 경우 오픈AI로 돌아갈 의사가 있다면서 이들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큰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트먼은 지난 17일 오픈AI에서 해임됐다가 19일 이사회와 복직 문제 협상을 벌였지만 이사회 개편과 새로운 경영구조 등 요구조건이 거부돼 무산됐으며, 에멧 시어가 새 CEO로 임명됐다. 올트먼의 해임에
2023-11-21 18:22:18 |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운행 파행 막자' 서울교통공사 노사 막판 합의 시도
'지하철 운행 파행 막자' 서울교통공사 노사 막판 합의 시도 [앵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내일(22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죠.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오늘(21일) 서울교통공사에서 막판 교섭이 진행 중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안채린 기자. [기자] 네, 서울교통공사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노조 연합교섭단의 막판 교섭은 한 시간가량 정회했다...
2023-11-21 18:21:05 |
연합뉴스(헤드라인)
컨베이어 없는 車 공장... 정의선의 ‘혁신 시험장'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최종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내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은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서부 주롱혁신지구에서 진행된 HMGICS 준공식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싱가포르는 전 세계에 우수 인재가 모이는 곳이고 공장 자동화나, 이를 통한 품질 향상 등에서 얻을 것이 많다고 언급하며 "많은 기술을 습득해서 또 전 세계 공장에 많이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HMGICS는 싱가포르 주롱혁신지구 내 약 4만4000㎡(1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약 9만㎡(2만7000평)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완공됐다. 하나의 건물에 소규모 제조설비, 연구개발(R&D) 및 사무를 위한 업무
2023-11-21 18:20:3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