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와 코트라는 인도시장에서 한국식품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2023 스와드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올 연말까지 인도 전역 33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한국식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힌디어로 '맛'을 뜻하는 '스와드(SWAD)'를 사용해 인도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더한 이 행사는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라면과 장류에 한정됐던 제품군은 떡볶이, 과자, 음료 등 30여 개사 200여 종으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릴라이언스 한 관계자는 "한국 식품, 특히 라면은 뭄바이, 뉴델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기가 매우 높아 여타 중소도시 지역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정도"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한국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2023-09-19 18:06:27 · 파이낸셜뉴스롯데쇼핑 "2026년 영업익 1조원"… 6대 혁신전략 가동
롯데쇼핑이 혁신을 통한 6대 전략을 추진해 오는 2026년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9일 롯데쇼핑은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CIO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초청한 '롯데쇼핑 CEO IR DAY'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중장기 실적 목표와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6대 핵심 전략은 기존 사업부 혁신을 중심으로 한 △핵심상권 마켓리더십 재구축 △대한민국 그로서리 1번지 △e커머스 사업 최적화&오카도 추진 △부진 사업부 턴어라운드 △동남아 비즈니스 확장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으로 전환 등이다. 먼저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려 고객의 체험을 극대화해 상권별 넘버원 쇼핑 목적지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기존 점포 중 본점, 잠실점, 수원점 등 핵심 상권에 위치한 8개의 주요 점포를 전략적으로 먼저 리뉴얼 해 상권
2023-09-19 18:06:24 · 파이낸셜뉴스[오전장 급등주 분석] 에이스테크, 케이엠더블유, 우리기술...
최근 안정적인 투자와 편리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주식 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전장 급등종목은 에이스테크(+29.91%), 케이엠더블유(+21.55%), 우리기술(+17..
2023-09-19 18:06:23 · 매일경제성장 판로가 막힌 전국 200곳 중소상공인들이 쿠팡이 중소상공인들의 대만 진출을 돕기 위해 개최한 사업 설명회에 모였다. 설명회에 참가한 전국 중소상공인들은 "제품관리부터 빠른 배송, 고객응대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쿠팡의 새로운 '원스톱' 수출 모델로 157조원에 이르는 대만 유통시장으로 판로를 넓힐 가능성이 열렸다"고 입을 모았다. 19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쿠팡과 함께하는 중소상공인 대만 진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유통센터·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17개 지방자치단체에 참가신청을 한 전국 중소상공인과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정거래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
2023-09-19 18:06:21 · 파이낸셜뉴스CJ온스타일이 지난해 3월 첫선을 보인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맘만하니'가 누적 주문액 240억원을 돌파했다. 19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맘만하니는 3040세대의 워킹맘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추천하는 방송으로, 뮤지컬 배우 출신의 쇼호스트 이시유가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트렌디한 유·아동 상품을 소싱해 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워킹맘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방송 인기에 힘입어 3월 '베페(베이비페어)' 특집 방송에서는 1만7000개의 상품이 팔리며 주문액만 9억원대를 기록했다. 2월에 진행한 '육아템 베스트 특집', 6월 '여름 위생 특집', 8월 젖꼭지로 유명한 모윰, 7월 유아 식기류 블루마마 방송 등이 차례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방송 1~5위를 차지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보다 편안한 육아를 돕는 일명 '아 만능템' 적
2023-09-19 18:06:18 · 파이낸셜뉴스주주환원 정책이 장기적으론 상장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거버넌스(지배구조) 개선이 국내 증시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다만, 세제 개편 등으로 일반주주와 대주주 간의 이해 불일치를 해소해야 이를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국투자의 힘' 투자세미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과 배당소득세율뿐만 아니라 국내 상법·판례가 이사의 수탁자 의무를 '주주'가 아닌 '회사'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어 대주주의 이익을 위해 일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미국, 일본 등은 기업에 오너(소유자)가 없다. 일론 머스크나 제프 베조스가 테슬라나
2023-09-19 18:05:35 · 파이낸셜뉴스예탁원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올 7900명에 금융교육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금융교육부터 장학, 취약계층지원 등을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19일 예탁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총 7897명이 금융교육을 받았다. 취약계층 금융교육(2261명)과 아동·청소년 금융교육(4822명)을 비롯해 성인대상 금융교육(814명)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상식부터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금융지식까지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을 받았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꿈이룸 장학 △풀꽃회 장학을 통해 235명이 4억17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꿈성장 장학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외에 △복지기관·단체 정기후원 △마음이음 공모 △소수장애인 지원 △장애인기업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총 14개 복지기관·단체에 월 50만원
2023-09-19 18:05:30 · 파이낸셜뉴스폐플라스틱 재활용·우크라 재건 등 신사업으로 종합 물류플랫폼 도약 [인터뷰]
"베트남 폐플라스틱 재활용 물류사업에 주목해달라. 기존 물류사업과 우크라이나 재건 등 여러 신사업을 접목시켜 국내 최고의 종합 육상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 박찬하 국보 대표(사진)는 19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이 같은 포부를 전했다. 종합물류 전문기업인 국보는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추진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 무궁화신탁이 국보를 인수한 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혁신 등 신규사업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박 대표는 "무궁화신탁 등 관련 회사들이 최첨단 물류센터와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국보와 연결해 화주들에게 최적화된 운송 및 보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추진
2023-09-19 18:05:27 · 파이낸셜뉴스TS인베스트먼트가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농업회사법인에 투자했던 펀드를 청산했다. 버블 붕괴로 벤처캐피탈(VC)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S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12월 IBK기업은행과 510억원 규모로 조성한 'IBK-TS 엑시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최근 청산했다. 내부수익률(IRR)은 26.5%다. 기준수익률(5%)은 물론 목표수익률(20%)마저 훌쩍 뛰어넘었다. 기준수익률 달성시 초과 수익의 20%가 성공보수다. 펀드 투자자(LP)로는 공동운용사(Co-GP) IBK기업은행과 IBK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해당 펀드는 티젠에 기업가치(EV) 약 300억원에 투자, 1000억원에 VIG파트너스에 매각했다. 그간 배당으로 받은 돈을 포함하면 투자자본수익률(ROI)은 260.2%, IRR는 46.8%에 달한다. TS는 2008년 설립된 중소기업창업투
2023-09-19 18:05:23 · 파이낸셜뉴스OECD, 올해 韓 성장 전망 1.5% 유지…세계 경제는 3.0%로 상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0.3%포인트(P) 상향 조정해 3.0%로 전망했다. 반면, 한국 경제 성장률은 종전과 동일한 1.5%로 세계 경제 성장률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OECD가 19일 11시(프랑스 파리 기준) ‘중간 경
2023-09-19 18:04:59 · 전자신문디벨로퍼 역량 키우는 포스코이앤씨 "2035년 25조 매출 목표"
포스코이앤씨가 친환경사업 분야 설계·조달·시공(EPC)과 디벨로퍼의 역량을 강화해 고도성장에 고삐를 죈다. 이차전지 및 그린에너지의 EPC사업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미래도시 개발의 주도적 역할로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19일 포스코이앤씨는 내년 창립30주년을 앞두고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업의 한계에 도전하는 혁신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미래 청사진을 통해 오는 2035년까지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2조원 달성으로 기업가치 10배 성장의 목표도 제시했다. 목표 매출은 지난해 연결기준 4조9546억원의 5배가 넘는 규모다. 우선 포스코이앤씨는 △7대 핵심사업(철강, 수소,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에너지, 건설, 식량)의 성공적인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등으로 포스코그룹의 비전을
2023-09-19 18:04:54 · 파이낸셜뉴스롯데건설은 지난 18일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한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의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집단에너지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만3850㎡ 규모다. LNG 열병합(495MW)을 통해 내포신도시에 냉·난방을 공급하며,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준공식에 앞서 내포그린에너지가 4개월 전 상업 운전을 개시했으며, 현재는 집단에너지시설의 운영정비 책임을 맡은 공동주주사인 한국남부발전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처음에는 2019년 가동을 목표로 '고형폐기물연료(SRF)'를 연료로 사용하는 집단에너지 시설 건립을 계획했다. 하지만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로 2018년 친환경 에너지인 천연가스(LNG)로 연료를 전환했다. 이미 SRF 에너지시설 공사를 진행했던 상태
2023-09-19 18:04:51 · 파이낸셜뉴스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역세권·학세권 등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공급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검단신도시에서 오는 10월 '인천 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동 규모로 총 781가구이다. 전용면적 59㎡·84㎡ 등으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30분이면 서울 마곡지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인천 청라국제도시 등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도보권 안에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인 '102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단지 앞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부지(예정)가 조성돼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설역인 102역(가칭) 인근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
2023-09-19 18:04:49 · 파이낸셜뉴스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탈건축현장(OSC) 전문자재기업 '에스와이'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을 위해 현지 기후 및 용도에 최적화된 OSC 건축공사용 내·외장패널 기술개발 및 제조 등에 대해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기후에 특화된 '하이브리드' 패널 활용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보통 건축 공사용 샌드위치 패널은 강판과 강판 사이에 단열재를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를 코오롱글로벌 자회사인 엑시아머티리얼스의 고분자복합소재 쉬트판으로 대체해 현지 기후에 최적화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내·외장패널 부문에서 시공 용이성과 대량생산 능력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2023-09-19 18:04:44 · 파이낸셜뉴스한화건설, 협력사와 상생 빛났다…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획득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와 소통강화', '협력사 역량 향상'을 동반성장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협력사들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2007년에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와 소통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장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사 실무자
2023-09-19 18:04:39 · 파이낸셜뉴스"올 수주액 1조 목표" 중흥토건, 인천 등서 정비사업
중흥그룹 중흥토건이 올 하반기에 인천·광주·부산 등에서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19일 중흥토건에 따르면 지난 16일 인천 송월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34층 규모의 아파트 61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2014억원이다. 지난 9일에는 부산 일동대영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 8월에는 광주 산수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부산 일동대영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은 지하 6층~지상 36층 규모로 아파트 220가구 및 오피스텔 30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도급액은 1071억원이다. 광주 산수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아파트 196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도급액은 621억원이다. 한편 중흥토건이 올해 9월 현재까지 수주한 정비사업은 총 1826가구(수주 도급액 6071억원)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는
2023-09-19 18:04:36 · 파이낸셜뉴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조성중인 '은화삼지구'(조감도)가 푸르지오 타운으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19일 은화삼지구 공동주택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은화삼지구는 지구단위구역 내 공동주택 3개 블록과 기반시설 ·근린생활시설 용지로 계획됐다. 올 5월 건축심의, 8월에는 사업승인까지 완료하며 인·허가 절차를 끝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은화삼지구에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3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의 총 3724가구가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지구는 정부가 발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지구가 위치한 처인구는 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지구 내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설립예정이다. 대우건설은
2023-09-19 18:04:34 ·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정지우 특파원】 미국의 첨단 기술 제재 속에서 '기술 국산화'를 강조해온 중국이 지난해 연구개발(R&D)에 한화 550조원 넘는 돈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과 과학기술부, 재정부는 전날 발표한 '2022년 전국 과학기술 경비 투입 통계'에서 작년 중국 R&D 투자가 사상 처음으로 3조위안을 넘어선 3조789억9000만위안(약 558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2021년 R&D 투자액보다 10.1% 늘어난 것으로, 연속해서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R&D 투자가 1조위안에서 2조위안이 되는 데 8년, 2조위안에서 3조위안까지는 4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지난해 R&D 투자집약도(GDP 대비 R&D 투자율)는 2.54%(세계 13위)로 2021년에 비해 0.11%p 상승했다. 유럽연합(EU)과 경제
2023-09-19 18:04:14 · 파이낸셜뉴스미국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대서양협력체(PAC)를 출범했다. 대서양을 끼고 있는 유럽, 아프리카, 미주 국가들을 아우르는 협력체다. 중국의 외교역량 강화에 맞서 대서양 연안 국가들간 경제·환경·과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중국과 러시아 등을 자극할 수 있는 안보 협력은 빠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뉴욕 유엔총회 외곽에서 당사국들과 PAC 출범에 합의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하루 전 대서양협력체가 출범했다. 미국은 중국의 일대일로와 세계 경제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대서양 연안 국가들간 결속 강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PAC에는 대서양 연안 개발도상국가와 관계를 강화하고 이들을 위한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대서양협력체는 그러나 안보, 군사분야
2023-09-19 18:04:11 · 파이낸셜뉴스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감산 여파로 올해 안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감산 발표 뒤 국제유가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사우디와 러시아는 지난 5일 연말까지 각각 하루 100만배럴, 30만배럴을 감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연내 100달러 돌파18일(이하 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그룹 글로벌 상품부문 책임자 에드워드 모스는 분석노트에서 올해 하반기 석유 수요공급 전망을 조정하고 팍팍한 수급 속에 유가가 상승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94.78달러까지 올라 지난해 11월 16일 이후 최고, 미국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91.70달러로 지난해 11월 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모스는 "(
2023-09-19 18:04:0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