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상실’ 최강욱 “아쉬운 판결…정권이 사법부 무력화 걱정”
대법원의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 확정으로 국회의원직이 상실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결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선고 직후 "현재 대한민국 사법 시스탬이 내린 결론이니 존중할 수밖에 없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정치검찰이 벌여온 사냥식 수사, 날치기 기소 등에 대한 판단이
2023-09-19 07:00:00 · 세계일보‘무빙’ 박인제 감독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 부담감 보다 재밌었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부담감, 두려움보단 재미가 컸어요. 물론 결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지만, 작품의 흥행 여부는 예측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제가 실패해 본 적이 있어서 알죠. 좋아하는 일을 재미있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박인제 감독은 2003년 영화 ‘여기가 끝이다’로 데뷔, 황정민 주연의 영화 ‘모비딕’(2010), 최민식 주연의
2023-09-19 07:00:00 · 세계일보현대모비스, 2023년 임단협 마무리… 잠정합의안에 노조 61.7% 찬성
현대모비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했다. 1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날 노조가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전체 조합원 1356명 중 1297명(투표율 95.7%)이 참여해 찬성 800명(67.1%)으로 가결됐다. 노사는 지난 13일 교섭에서 기본급 11만1000원 인상, 성과금 400%+1050만원
2023-09-19 07:00:00 · 세계일보정부 ‘세수펑크’ 59조원 이상 공식화 外 [한강로 경제브리핑]
정부가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59조원 이상 부족할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역대급 ‘세수펑크’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보다 수출 부진에 따른 기업 실적 급감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기업의 영업이익은 곤두박질쳤고, 이에 따라 법인세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여기에 자산시장까지 위축되며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에서 마이너
2023-09-19 07:00:00 · 세계일보바이든 “이란 억류 미국인 5명 귀국… 도움 준 韓 정부 등에 감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수감됐던 미국인 5명이 석방되는 데 도움을 준 한국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오늘 이란에 구금됐던 무고한 미국인 5명이 드디어 집으로 온다”며 “우리가 이 결과를 달성하도록 돕기 위해 지치지 않고 노력해준 카타르, 오만, 스위스, 한국 정부를 포함한 우리의 국내외 파트너들에게 감
2023-09-19 07:00:00 · 세계일보금리 인상 9월이 마지막?...골드만삭스 “11월 美 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
9월 FOMC 정례회의서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후 11월에는 실제 인상 없을 것 이틀 뒤 회의서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1%→2.1% 상향 조정 예상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
2023-09-19 07:00:00 · 매일경제옐런 “경제침체 징후없다”...시장은 FOMC 앞두고 잠잠 [월가월부]
3대 주요지수 찔끔 상승오늘 뉴욕증시는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습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미국 경제 침체 징후 없다’는 발언에도 ..
2023-09-19 07:00:00 · 매일경제“이제 전화로 하세요”...인터넷 세금 납부 어려운 50대 이상 다 모여라~
「국세고지 ARS 간편조회」오늘(18일)부터 사용 가능 지역번호 없이 ☎1544-9944…26종 국세고지서 조회할 수 있어국세청이 ‘국세고지 전화 조회’를 9월 18일부터 시행한다..
2023-09-19 07:00:00 · 매일경제인터넷뱅크 급성장하더니 결국...건전성 ‘빨간불’에 화들짝
고금리 여파에 신용대출·중저신용 연체율 모두 사상 최고급성장하던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역대 최고 수준의 연체율로 인해 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인..
2023-09-19 07:00:00 · 매일경제흉기로 지인 찌르고 스스로 119 신고한 男 "무시하길래 화가 나 범행 저질러"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를 입은 지인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서초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50분경 서초구 반포동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직장 동료 B씨(30대·남)에 캠핑용 칼을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 이로 인해 복부와 어깨를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대형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인 오전 6시경 119에 스스로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하면서 A씨는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2023-09-19 06:55:24 · 파이낸셜뉴스초등생 몸에 검붉은 멍투성이.."무속인 계모가 아동학대"
[파이낸셜뉴스] 무속신앙을 가진 계모에게 초등학생 자녀가 학대 당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18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40대 부부 A씨와 B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담임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아동학대 신고 경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원주의 모 초등학교 교사로부터 한 초등학생이 아동학대를 당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경찰과 원주시 아동부서가 함께 사건을 확인한 결과, A씨와 B씨의 자녀 몸 여러 곳에서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멍자국이 발견됐다. 경찰은 신내림을 받은 계모가 아동의 신체와 정서적 학대를 지속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동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 후에는 당분간 원주의 한
2023-09-19 06:52:50 · 파이낸셜뉴스경기 낙관하다 체면 구긴 정부, 법인세만 25조 ‘구멍’
역대 최대 세수결손 오차 논란 오차율 14.8%로 1998년 이후 최악 올해 예산 대비 세수 59조 부족 4년새 2번 추계 방식 고쳤지만 추계모형 공개않는 깜깜이 개편 “세수 분..
2023-09-19 06:51:58 · 매일경제아내·딸 위해 떡볶이 배달 가던 가장, 신호위반 버스에 숨져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운전자는 아내와 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배달 일을 가던 60대 가장이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삼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0대 오토바이 운전
2023-09-19 06:50:00 · 세계일보화요일인 19일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가을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19일)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를 오르내리겠다
2023-09-19 06:48:24 · 세계일보조국 "최강욱, 내 가족이 나보다 더 좋아한 사람, 다른 문 열릴 것"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과거 자신의 아들을 위해 허위 인턴 증명서를 써준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하나의 문이 닫혔지만, 다른 문이 열릴 것”이라고 위로를 건넸다. 조 전 장관은 최 전 의원의 대법원 선고가 나온 18일 페이스북에 “최강욱. 투지, 담대, 유쾌의 사내. 내 가족이 나보다 더 좋아한 사람”이라면서 “하나의 문이 닫혔지만, 다른 문이 열릴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지미 친이 히말라야 메루 거벽에 설치된 포탈렛지(허공 텐트)와 암벽 등반가 르넌오즈턱을 촬영한 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에는 “설벽의 아침”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최 전 의원 선고 등과 관련한 심경을 반영한 것으로
2023-09-19 06:44:18 · 파이낸셜뉴스"6살 딸 남겨두고" 스토킹범에 살해된 엄마.. '보복살인'은 아니라는 檢
[파이낸셜뉴스] 6살 딸을 둔 30대 여성이 자신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해 온 전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되는 일이 발생해 시민들의 공분을 산 가운데, 여성의 유족과 시민들이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6살 딸아이에겐 '하늘같은 엄마'가 숨졌다 지난 8일 피해자 A씨(37·여)의 유족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스토킹 신고로 살해했다는 범행 동기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옛 연인인 가해자 B씨(30·남)의 엄벌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B씨의 스토킹 문자메시지 내용과 함께 피해자의 사진까지 공개했다. B씨의 범행이 시민들의 공분을 일으키면서 글 게시 10일 만인 18일까지 4만4000건이 넘는 시민들의 탄원서가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직장 동료나 지인 등 300여명도 유족에게 탄원서를 전달했다. A씨의 사정을
2023-09-19 06:42:41 · 파이낸셜뉴스[속보]한수원, 美업체가 원전수출 막으려 제기한 美법원 소송서 ‘승소’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가 경쟁사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독자 원전 수출을 막으려고 제기한 소송을 미국 법원이 각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18일(현..
2023-09-19 06:31:33 · 매일경제이재명 체포동의안…20일 본회의 보고· 21일 표결 수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 보고 후 다음날인 21일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에 따르면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21일에 표결 처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도 브리핑 후 취재진에 "체포동의안을 표결하려면 일단 행정부에서 넘어와야 한다"며 "
2023-09-19 06:30:00 · 세계일보하나머티리얼즈, 통신소자용 SiC 기판 원료 개발…“업사이클로 가격경쟁력 향상”
반도체 소재부품업체 하나머티리얼즈가 통신용 실리콘카바이드(SiC) 기판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 자원을 재활용하는 공법으로 단가 경쟁력을 높여 가격이 높은 SiC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하나머티리얼즈는 통신소자용으로 활용되는 고저항 SiC 반도체 기판 원료 분
2023-09-19 06:30:00 · 전자신문“KTX 예약, 불안해서 하겠나”…철도노조 총파업 ‘2차 불씨’ 여전
1차 철도파업 마무리…나흘간 75억 피해 노조 2차 총파업 강행 땐 추가 피해 예상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8일 오전 9시를 기해 1차 총파업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했다. 하지..
2023-09-19 06:27:13 · 매일경제